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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in-Se7en에 해당되는 글 68건
- 2009.11.07 윈도우 7의 완벽한 복구기능을 활용해보자
- 2009.11.07 Windows7 signature editon Theme (테마) 2
- 2009.11.07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 환불과 다운로드
- 2009.11.07 윈도우 7 전화인증을 전화걸지 않고 받기
- 2009.11.06 윈도우 7 정품인증 횟수 초과
- 2009.11.06 Windows 7 단축키
- 2009.11.05 2099
- 2009.11.04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3탄
글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1139
노턴 고스트나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리고 저는 VHD 부팅기능으로 시스템 복구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PC를 구매하신 분들은 자체적으로 복구 솔루션을 갖추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7에는 자체적으로 강력한 시스템 백업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스트를 사용하듯이 완벽하게 C 드라이브를 통째로 VHD 파일에 저장하여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백업해두었던 VHD 파일로 완벽하게 C 드라이브를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VMWare에서 이루어졌으며 100GB 하드디스크를 만들어서 C 드라이브에 20GB를, D 드라이브에 80GB를 할당한 후 C 드라이브에 윈도우 7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초보자 분들을 위해 스샷 위주로 작성했기 때문에 스크롤 압박이 매우 심하실 것입니다. 이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참고로 C 드라이브만 존재한다면 이 시스템 백업기능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C 전체를 C에 저장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또한 이 복구기능 자체가 C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깨끗하게 복원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복원을 위한 소스가 C에 같이 존재해버리면 좀 이상하겠죠? 따라서 백업을 위해서는 최소한 파티션이 나눠져 있거나 하드가 2개 이상 존재해야 합니다. 물론 외장하드나, DVD, 네트워크 백업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C 드라이브밖에 없는 분들은 그렇게라도 백업하시면 되기는 되겠지요. 하지만 여기서는 1개의 하드를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눴다는 가정하에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7을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모든 설정이 완벽하게 마음에 든다 싶으시면 이제 백업을 시도합니다.
백업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선택해야 하는데 저는 D 드라이브를 선택하였습니다. DVD에 선택하시면 아마 자동으로 레코딩 될겁니다. 네트워크는 현재 PC가 1대인 관계로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백업이 끝나면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만들겠냐고 물어보는데 윈도우 7 DVD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C 드라이브가 완전 망가지지 않은 경우엔 부팅시 윈도우 진입 전에 F8 눌러서 복구모드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굳이 복구 디스크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백업파일이 저장된 D 드라이브에 들어가봤습니다. WindowsImageBackup 이라는 폴더가 생성되었고 그 안에 잡다한 폴더가 많이 들어있는데 쭉쭉 들어가보니 요상한 이름의 5GB 짜리 VHD 파일 하나가 생성되었습니다. 제가 윈도우랑 VMWare Tool만 설치하고 바로 백업했기 때문에 용량은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아마 각종 프로그램들 다 설치하시면 10GB 넘어갈 수도 있겠지요.
이제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C 드라이브가 망가졌을 경우 (바이러스에 걸렸다든지 부팅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든지) 백업해두었던 파일로 복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합니다. 그리고 복구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복구를 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위 작업은 C에 윈도우 7이 설치되어있는 정상 상태에서 그냥 복구작업을 수행한 것입니다. 만약 C 드라이브가 완전히 포맷된 상태라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C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작업을 해봤습니다. 아 물론 C를 바로 포맷해도 되는데 왜 제가 DISKPART로 포맷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
이렇게 C 드라이브를 완전 포맷시킨 후에도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복구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D 드라이브에 존재하는 백업파일을 임의로 이름 변경하고 폴더 다 지우고 VHD 파일 1개만 달랑 남겨봤습니다.
결과는 저 파일을 복구모드에서 찾을 수 없었다는 것. 따라서 백업해둔 파일이나 폴더 이름은 변경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두세요 ^^;; 드라이브를 이동시키는건 상관없지 싶은데 안에 폴더 형식하고 이름은 그대로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VHD 부팅을 사랑하는 제가 저 VHD 파일 가지고 VHD 부팅을 시도해봤습니다. 결과는 실패. 부팅은 잘 되는데 윈도우 바탕화면 나올 때 쯤 뭔가 시도하려다가 멈추는 분위기더군요. 따라서 저 VHD 파일 단독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다른 이름모를 파일들이랑 폴더들 지우지말고 같이 잘 보관해두시라는 말입니다. ^^
지금까지 살펴본 윈도우 7의 시스템 복원기능 어떤 것 같나요? 원리는 고스트나 트루이미지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 전체를 통으로 백업하는거니까요. 물론 디스크 단위로도 가능하고 몇개의 파티션을 골라서 백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제 더이상 고스트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일까요? 사용자 취향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윈도우 7이 갖추고 있는 이 백업 솔루션은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고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추가)
외장하드와 USB 스틱 모두 백업저장소로 활용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USB는 용량이 커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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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 Win.F - Purple님의 게시물
Win.F에 갔다가 좋은 테마가 나와서 가져와봤습니다.
단순히 배경화면뿐만 아니라 테마와 관련된 가젯들도추가 할수가 있어서 더욱 이쁘네요.
아래 내용은 게시물을 올리신분의 내용입니다.
Windows 7 signature edition 는 Australia, Italy, Canada, Japan, Mexico, France, Spain, Germany, USA, Hong Kong, UK and India 에서 MS사가 진행한 Windows 7 Launch Party 포함된 Windows 7 edition 입니다. WindowsValley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10월 22-29일 사이에 선택해서 Windows 7 Launch Party 를 하신분들은 Windows 7 signature edition이 포함되지 않은 Windows 7 Party Pack를 받았다고 합니다.
P.S Windows 7 Launch Party 를 진행한 나라에 살고 있지 않기때문에 Windows 7 signature editon 테마가 공식적으로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_-ㅋ
-
다운로드
제 블로그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원문에 포함된 링크 입니다.
Windows 7 signature editon 배경화면
Windows 7 signature editon 가젯 다운로드
제 블로그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원문에 포함된 링크 입니다.
Windows 7 Signature Edition Hard Drive Monitor.gadget
Windows 7 Signature Edition CPU & Ram.gadget
Windows 7 Signature Edition Clock.gadget
- 설치 방법
1.테마 파일 ,스크린세이버 및 가젯는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클릭하시면 됩니다.
2.커서 파일은 압축 해제후 Signature Edition Cursors 파일 선택후 마우스 오른쪽 버턴 클릭하시면 메뉴에 설치하기(install) 항목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3.시작버턴이 변경된 explorer.exe 적용하기
P.S 시스템 파일을 변경하기 때문에 C:\Windows\ 폴더에 explorer.exe 파일을 백업 필수입니다.
사용중인 운영체제가 32비트라서 링크된 파일은 32비트용입니다.
- 32비트 사용자
아래 첨부된 시스템 파일을 수정할수 있는 레지스트리를 다운로드
제 블로그 링크 입니다.
원본에 포함된 링크입니다.
1) 시스템 파일을 수정할수 있는 레지스트리 클릭해서 레지스트리에 추가
2) 레지스트리를 추가하시면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 Take OwnerShip 항목에 추가됩니다.
Windows 폴더를 선택후 -> 마우스 오른쪽 버턴 클릭 -> Take OwnerShip 항목 선택
P.S Take Ownership 항목은 보호된 시스템 파일을 수정할수 있게 해주는 명령어입니다.
P.S explorer.exe 파일을 선택시에는 Ownership 항목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Windows 폴더 ( 하위 폴더 포함) 선택해서
시간이 조금 오래걸립니다.
3) Take Ownership 명령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수정된 explorer.exe 파일을 C:\Windows 폴더에 복사하신후
재부팅하시면 됩니다.
P.S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중이라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리소스 에디터가 64비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64비트 사용자분들은 직접 explorer.exe 수정하셔야 됩니다..
64비트 사용자분들 참고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사용가능한 리소스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c:\Windows 폴더에 explorer.exe 불러오신후에
Bitmap 6801 / 6805 / 6809 3개 항목을 아래 링크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변경하신후 저장후 재부팅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원문에 포함된 링크입니다.
시작버턴이 변경않되실경우에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www.sevenforums.com/tutorials/23024-start-menu-button-change.html
출처 : http://www.sevenforums.com/customization/29193-windows-7-ultimate-signature-edition-theme.html
P.S 출처 사이트에 올라온 파일에서 커서 설치 파일을 추가 및 리소스 에디터 프로그램을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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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10월 22일 00시 51분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프로페셔널 대학생 할인 39,900원 글에서 얼떨결에 윈도우 7 프로페셔널 64비트를 카드결재까지 해버렸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날 오전에 바로 대학생 프로모션이 막혔습니다. 10월 28일경 재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전에 테스트로 잠시 열어두었던 서버인데 주소가 유출되어서 몇몇 분들은 저처럼 결재까지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사과하는 의미로 그날 결재하셨던 분들에게는 파일 다운로드와 정품 시디키를 제공하고 또한 환불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즉 공짜로 윈도우 7 정품을 주겠다는 것이지요. 예전에 테크넷 구독사태때도 딱 하루정도 반짝 혜택을 보셨던 분들 계셨을텐데 이번에도 제 블로그를 통해 결재하셨던 분들은 운좋게 공짜로 정품을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과연 MSDN/TechNet 정품 이미지에도 이 시디키가 먹히는지, 그리고 정상적으로 온라인 정품인증이 가능한지 여부일 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이게 업그레이드 제품인지 처음사용자용인지 그게 궁금하신거 맞죠? 일단 테스트 결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업그레이드용이 맞기는 맞습니다. MSDN/TechNet 정품 이미지를 클린설치 해서 시디키를 입력해본 결과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만 그럴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윈도우 포럼의 다른 사용자들은 DVD에 구워서 클린설치 했는데 시디키 입력이 잘 되었고 정품인증도 잘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위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ISO로 패키징한 경우가 아닌 MSDN 원본으로 클린설치를 했는데도 시디키 잘 먹고 인증 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받은 시디키는 ㅡㅡ;;
제가 이번에 여러번 확인해본 결과 업그레이드용 DVD와 처음사용자용 DVD는 내용상 차이가 없습니다. 동일한 파일들인데 (비록 Install.wim 파일 날짜는 다르지만) 단지 시디키의 종류만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즉 MSDN 원본으로도 업그레이드 설치를 했다면 업그레이드 시디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중요한건 시디키의 등급이지 설치 파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일반 클린설치에서 시디키가 잘 먹는다는 분들은 대박을 잡으신 것 같은데 저처럼 클린설치에서는 안 되는 경우... 업그레이드 설치밖에 방법이 없겠습니다. 또는 업그레이드 설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윈도우 상에서 설치해서 멀티부팅 시키거나 혹은 기존 OS가 설치된 곳에 설치를 시키면서 Windows.OLD 폴더에 백업되도록 하는 방법. 또는 DVD 부팅설치를 하되 다른 파티션에 설치해서 멀티부팅 시키는 방법. 그렇게 설치를 하시면 업그레이드용 시디키를 적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제가 VMWare에 C에 먼저 XP 설치하고 D에 MSDN 원본 윈도우 7 설치 테스트를 했는데 여기서는 업그레이드용 시디키가 먹었습니다. 상담원 아가씨한테 패배한 느낌 ㅠㅠ
클린설치에서 시디키 잘 먹는다는 대박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환불도 받으면서 정품도 공짜로 받으신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추가)
새 글 작성하는 중인데 대부분의 분들은 클린설치를 해도 정상적으로 정품인증 될겁니다. 제가 인증되지 않았던 이유는 완전 비어있는 하드에 설치했기 때문에 윈도우 이놈은 제가 클린설치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하드에 윈도우를 포맷하고 설치하시거나 또는 멀티부팅을 구성하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설치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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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 http://snoopybox.co.kr/1138
제가 예전에 테스트했을 때는 매번 설치시 설치 ID가 달라졌던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전부 설치 ID가 동일하게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저는 매번 VMWare를 새로 생성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한번 생성해둔 VMWare에서 포맷후 재설치 과정을 반복해본 결과 다른 분들의 증언처럼 설치 ID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대부분의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으실테니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 업그레이드 버전 구매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경험적으로 보니 동일한 컴퓨터라도 포맷을 자주 해서 그때마다 정품인증을 받다보니 어느 시점 이후에는 인터넷으로 정품인증이 되지 않아서 ARS 전화인증을 받아야 하더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게 대략 5회 정도라고 하더군요. 저 역시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프로페셔널 에디션 64비트를 구매했었는데요, 사실 저는 MSDN 구독자이고 런칭파티때 받은 얼티밋 버전도 있어서 (그리고 최근엔 스티브 발머 싸인이 인쇄된 기념판도 받아서)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지적(?) 호기심 때문에 업그레이드 버전의 특성을 파악하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결재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28일에 주문한게 아니고 10월 22일 밤에 잠깐 MS의 실수로 페이지가 열렸을 때 결재했기 때문에 나중에 주문은 취소되어 환불을 받았고 제품도 공짜로 증정받았습니다. (윈도우 7 대학생 프로모션 환불과 다운로드)
아무튼 저는 제품을 다운받자마자 열심히 테스트를 했고, 정품인증을 VMWare에서 자주 시도했기 때문에 현재는 ARS 인증으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매번 ARS로 인증받는 일은 너무나도 귀찮은 일입니다. ARS로 인증받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번호 누르는 일도 귀찮고 확인 ID 불러주는 속도도 빨라서 받아적기 힘듭니다. 게다가 이 ARS 인증도 자꾸 시도하다보면 어느새 막혀서 상담원과 직접 목소리로 통화를 해야하는 날이 오게됩니다.
상담원과 직접 통화해야하는 그날이 오는건 좀 그렇죠? 웬만하면 ARS 단계에서 끝내고 싶고 더 좋은 방법은 ARS로 넘어가지 않고 인터넷 인증단계에서 끝나면 좋겠죠. 그러면 정품 구매자인 여러분들도 편하고 MS도 편할 것 같습니다.
전화인증을 받으실 때는 1577-9700으로 전화를 걸어서 설치 ID 숫자 54자리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MS에서는 해당 설치 ID에 맞는 확인 ID라는걸 불러줍니다. 그건 48자리 숫자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매번 설치시마다 이 설치 ID 54자리 숫자가 변하지 않고 동일하다면 굳이 매번 전화를 걸어서 확인 ID 48자리를 불편하게 들어야 할까요? 그럴 필요가 없겠죠? 설치 ID 54자리 숫자에는 1개의 확인 ID 48자리 숫자가 대응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이론상 설치 ID 100만개당 확인 ID 1개가 할당되겠지만 그건 단순히 자리수만 놓고 생각했을 때의 일이고 ID 생성 규칙같은게 있을테니 꼭 그렇지는 않겠죠. 어쨌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설치 ID가 동일하다면 확인 ID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번 설치시마다 설치 ID가 변경되지 않고 동일하다면 굳이 번거롭게 매번 전화를 걸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위 스샷은 slmgr.vbs 라는 (Software License Manager 의 약자일 듯) 스크립트의 옵션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시면 /dti 하고 /atp 가 있는데 저게 바로 전화인증에서 사용되는 설치 ID와 확인 ID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윈도우 내장 스크립트를 통해 설치 ID를 확인할 수도 있고 확인 ID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인터넷 정품인증 횟수를 초과하신 분들은 ARS로 인증을 받으실 때 설치 ID와 확인 ID를 메모장에 잘 보관해두세요. 나중에 포맷하고 새로 설치했을 때 설치 ID가 동일한지 확인해보고 만약 동일하다면 굳이 번거롭게 또 전화를 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적어두었던 그 확인 ID를 또 전화에서 똑같이 불러줄 것이 뻔하거든요. 왜냐하면 설치 ID가 같으니까요. 따라서 그냥 저장해둔 확인 ID를 그대로 써먹으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ARS로 인증을 받았고 설치 ID와 확인 ID를 저장해두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포맷을 했습니다. 그럼 우선 시디키부터 입력해야겠지요.
보조 프로그램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신 다음
slmgr -ipk xxxxx-xxxxx-xxxxx-xxxxx-xxxxx
라고 자신의 정품 시디키를 입력합니다. 잠시 후에 시디키가 잘 변경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 다음 설치 ID를 확인해봅니다.
slmgr -dti
만약 설치 ID 54자리 숫자가 지난번에 적어두었던 그 숫자랑 일치한다면 바로 정품인증을 이렇게 시도합니다.
slmgr -atp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저기 -atp 뒤에는 확인 ID 48자리 숫자를 적어주시는데 6자리마다 띄어쓰기 하지마시고 붙여서 48자리 다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바로 확인창이 뜨는데 그게 정품인증 되었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설치 ID가 지난번에 저장해두었던 숫자랑 다르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어쩔 수 없습니다. 직접 전화를 걸어서 새로 생성된 설치 ID를 불러줘야겠지요.
다른 분들의 경험을 볼 때 설치 ID는 하드웨어 사양이 변경되지 않는 이상 매번 포맷을 하더라도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램을 추가했다든지, 하드 파티션 상태를 새로 구성했다든지, 사운드카드를 추가했다든지 등의 조금이라도 하드웨어적인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설치 ID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ARS 전화거는게 귀찮으시면 웬만하면 파티션 설정상태도 변경하지 마시고 하드웨어도 변경하지 마세요. ^^;;
그리고 제가 잠시 토큰변경 글 내렸었는데 이 글 작성하는동안 다시 테스트해보니 잘 되었습니다. 제가 안 된다고 판단했던 테스트 역시 VMWare에서 머쉰을 새로 생성했었기 때문에 설치 ID가 달라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즉 위 ARS 인증처럼 토큰변경 인증도 설치 ID가 변경되지 않은 상태, 즉 하드웨어적으로 변동사항이 생기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짜 오늘 VMWare에 윈도우 7만 10번 정도 설치해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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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oopybox.co.kr/1131
최근에 윈도우 7 정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이번 대학생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하셨겠지만 일반 소매용 박스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도 더러 계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22일 윈도우 7 런칭파티에 참가해서 윈도우 7 얼티밋 스페셜 에디션을 증정받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그런데 최근들어 제가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자주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시는 분인데 몇번 포맷할 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일정 횟수를 넘기니까 더이상 정품인증이 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서버에서 해당 제품키에 대하여 정품인증 횟수를 제한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5회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건 제품키마다 조금씩 다르겠지요.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구매하셨던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니 대략 그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사용자용 리테일 박스제품은 좀 더 될겁니다. MSDN/TechNet 구독자들이 사용하는 시디키는 개당 10회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정품인증 횟수가 초과된 시디키로 정품인증을 시도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위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자동 전화 방식을 사용하여 정품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는 1577-9700입니다. 위 화면에서 자동 전화 방식을 선택하시면 설치 ID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그럼 위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2 2 2 누르시고 설치 ID를 입력하신 다음 확인 ID를 받아적으셔서 정품인증 하는데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매번 포맷을 할 때 마다 이렇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번 전화를 걸어 인증받는 일은 매우 귀찮은 작업입니다. 포맷이라는걸 자주 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별로 불편하지 않겠지만 포맷을 자주하는 분들에게는 매번 전화로 인증받는 일이 너무나도 불편하실 것이고, 게다가 확인 ID를 불러주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발음이 불명확하여 받아적는데 애로사항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이 ARS 전화인증 마저도 계속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일정 횟수가 넘어가게 되면 전화인증 서버에서도 해당 키를 블록 처리하기 때문에 상담원과 직접 음성으로 통화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불편한 절차들은 정품을 구매하신 소비자 분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조속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화요금 절감을 위해서라도 역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포맷을 하는 대신 노턴 고스트나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같은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처럼 VHD 부팅기능을 사용하신다면 VHD 파일만 백업해두면 되기 때문에 한번 정품인증을 받아놓고 백업해둔 상태라면 더이상 정품인증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어떻게 정품인증 받은 윈도우를 복구프로그램으로 백업해둔 다음 나중에 되돌렸을 경우 정품인증 받은 상태를 그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요? 현 PC의 정품인증 상태를 기억해주는 파일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물론 대답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스타 시절부터 이쪽에 관심있는 분들은 자주 들어보셨을 용어일텐데 토큰 이라는 파일이 그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시디키를 저장하는 파일은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겠습니다.
아래 방법은 리테일 정품 구매자들이 자주 하드를 포맷하고 새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경우 정품인증 횟수 초과로 인해 매번 ARS 전화인증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소개해드립니다. 이는 정품을 구매하신 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대로 노턴 고스트나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같은 시스템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겠지만 간단하게 정품인증 받아놓은 증서만 백업해두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백업만 해두고 나중에 그 증서를 다시 불러주면 되니까요. 이는 마치 자주 포맷한 다음 매번 공인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을 것이 아니라 백업해둔 공인인증서를 불러오기만 해주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 먼저 토큰 파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계어로 되어있는 파일이기 때문에 제가 정확하게 그 역할을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인증받을 당시에 사용했던 시디키와, 인증받은 PC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인증받은 체널 등에 대한 정보가 그 안에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즉 토큰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해당 PC가 정품인증을 받았다는 증명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를 백업해두는 것은 정품을 구매하신 분들의 당당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토큰 파일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C:\Windows\ServiceProfiles\NetworkService\AppData\Roaming\Microsoft\SoftwareProtectionPlatform
위 폴더에 들어가보시면 tokens.dat 파일이 있고 Cache 라는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도 cache.dat 라는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정품인증을 받으시면 이 파일들에 정품인증을 받았다는 정보가 기록되기 때문에 이 파일들을 복사해서 잘 보관해두세요.
위 폴더는 시스템 폴더이기 때문에 관리자 권한을 가져야 한다든지 숨김폴더 보기가 체크되어 있어야 접근 가능할겁니다. 초보자 분들을 위해 명령 프롬프트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보조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명령 프롬프트에 우클릭 하셔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주세요. 그리고 까만 창에다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고 엔터를 칩니다. (길어서 두줄로 보이는데 한줄짜리 명령어입니다.)
xcopy %windir%\ServiceProfiles\NetworkService\AppData\Roaming\Microsoft\SoftwareProtectionPlatform\. %userprofile%\desktop\backup /cheryki
그렇게 하면 바탕화면에 backup 이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토큰파일이 복사됩니다. 이제 이놈을 조심스럽게 소중히 잘 보관해두세요. 다음에 포맷하시면 정품인증 서버에 연결하거나 또는 불편하게 ARS 전화를 걸지 않아도 이놈을 사용해서 정품인증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해야 합니다. 인증받을 당시의 PC와 전혀 다른 PC에서 이 토큰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중간에 부품 교체를 하셨다면 새로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접속하거나 ARS를 통해서 정품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백업해둔 토큰은 정품인증 받을 당시의 PC와 동일해야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세월이 흘러 포맷을 했다고 가정합시다. 정품인증을 받으려니 횟수가 깎여서 ARS로 넘어갈까봐 두렵습니다. 또한 이미 ARS로 넘어가신 분들은 전화걸어서 인증받는게 너무나도 귀찮습니다. 따라서 지난번에 고이고이 무셔두었던 정품인증 받았다는 증서를 통해서 다시 정품인증을 받아봅시다.
먼저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웁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정품 시디키를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slmgr -ipk xxxxx-xxxxx-xxxxx-xxxxx-xxxxx
이렇게 하시고 좀 기다리시면 시디키가 잘 변경되었다고 창이 나올겁니다.
그 다음은 지난번에 백업해두었던 토큰 파일을 현재 아직 정품인증 받아두지 않았던 토큰 파일 자리에 교체해줘야 합니다. 그냥은 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Software Protection Service를 중지시킨 다음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일단 먼저 backup 이라는 폴더를 바탕화면에 가져오세요. backup 이라는 폴더 안에 tokens.dat 파일과 Cache 폴더가 들어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그 환경에 맞도록 제가 명령어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아래 3줄을 차례대로 복사해서 입력해주세요. 물론 마찬가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명령 프롬프트에서 입력하는 것입니다.
net stop sppsvc
xcopy %userprofile%\desktop\backup\. %windir%\ServiceProfiles\NetworkService\AppData\Roaming\Microsoft\SoftwareProtectionPlatform /cheryki
net start sppsvc
이렇게 해주시면 끝입니다. 시스템 등록정보에 들어가보시면 (단축키는 Win + Pause) 정품인증 받은 상태라고 나올겁니다.
이 방법은 리테일 정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자주 포맷을 해야하는 경우 정품인증 횟수 초과로 인해 매번 ARS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소개해드린 것입니다. 본문에 언급했듯이 공인인증서를 USB에 백업해두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전혀 불법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데, 혹시라도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히려 리테일 정품을 구매하신 고객들의 불편을 마이크로소프트를 대신하여 해결해주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악의적으로 곡해하려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가1)
위 작업을 편리하게 하실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시디키가 저한테 전송되는 그런 무서운 기술같은거 없으니까 의심하지 마시고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아래 파일 다운받으신 다음 우클릭 하셔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관련자료 다운로드
(추가2)
요청에 의해 비스타용 스크립트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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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 ↑ 사용중인 창을 최대화
Win + ↓ 사용중인 창을 이전 크기 또는 최소화
Win + ← 사용중인 창을 스크린 왼쪽 사이드로 최대화
Win + → 사용중인 창을 스크린 오른쪽 사이드로 최대화
Win + Home 사용중인 창만 남기고 모든 창을 최소화
Win + Space 모든 창을 투명화 시켜 바탕화면을 볼 수 있음 (에어로 피크 기능)
Win + Pause/Break 시스템 속성 대화상자 표시
Win + Tab 플립 3D (Win 키를 누른 채로 계속 탭을 눌러 창 전환)
Win + Shift + Tab 플립 3D 역방향으로 회전
Ctrl + Win + Tab 플립 3D 고정 모드로 실행 (Esc 키로 취소)
Win + D 바탕화면 보기 / 복구
Win + E 탐색기 열기
Win + F 검색
Win + G 가젯을 차례로 선택
Win + M 모든 창 최소화
Win + Shift + M 최소화 된 창 복원
Win + P 프리젠테이션 디스플레이 모드 선택
Win + R 실행 대화 상자 열기
Win + X 윈도우 모바일 센터 실행
Win + = 돋보기
Win + [+/-] 돋보기 확대/축소
Win + Shift + ↑ 사용중인 창을 수직으로 최대화
Win + Shift + ↓ 사용중인 창을 이전 세로 크기로 복구
Win + Shift + ← 사용중인 창을 이전 모니터로 이동
Win + Shift + → 사용중인 창을 다음 모니터로 이동
Ctrl + Shift + Esc 작업 관리자 실행
Alt + F4 사용중인 창 닫기
Ctrl + F4 동시에 여러 문서를 열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활성 문서 닫기
Alt + Tab 활성 프로그램 전환 (Alt 키를 누른 채로 계속 탭을 눌러 창 전환)
Alt + Shift + Tab 활성 프로그램 역방향으로 전환
Ctrl + Alt + Tab 활성 프로그램 전환을 고정 모드로 실행
Alt + Esc 프로그램을 열린 순서대로 선택
Ctrl + Esc 또는 Win 시작 메뉴 열기
[탐색기 단축키]
Alt + ← 뒤로 이동
Alt + → 앞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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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 + D 주소표시줄로 포커스 이동
Alt + P 미리 보기 창 보이기 / 감추기
Ctrl + E 또는 F3 검색 상자 선택
Ctrl + N 새 창 열기
Ctrl + Shift + N 새 폴더 만들기
Ctrl + 마우스휠 보기 모드를 아주 큰 아이콘, 큰 아이콘, 보통 아이콘, 작은 아이콘, 간단히, 자세히, 나란히 보기, 내용 순으로 변경
Num Lock + * 선택한 폴더의 모든 하위 폴더를 표시
Num Lock + + 선택한 폴더의 내용 표시
Num Lock + - 선택한 폴더 축소
F2 이름 바꾸기
F4 주소표시줄 목록 표시
F5 새로 고침
F10 메뉴 도구 표시
F11 창 최대화 또는 복구
[작업표시줄 단축키]
Win + 숫자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을 활성화 또는 구동시킴 (왼쪽부터 순서대로 1,2,3..)
Win + Alt + 숫자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의 점프리스트를 열어줌 (왼쪽부터 순서대로 1,2,3..)
Win + Ctrl + 숫자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의 열린 창을 순서대로 보여줌 (IE 또는 워드처럼 복수의 창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적용되고 왼쪽부터 순서대로 1,2,3..)
Win + Shift + 숫자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의 새 창(인스턴스) 열기 (왼쪽부터 순서대로 1,2,3..)
Win + B 포커스를 작업표시줄 오른쪽의 시스템 알림 영역으로 이동 (이후 화살표키로 이동)
Win + T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 썸네일을 순서대로 볼 수 있음 (이후 화살표키로 이동)
Ctrl + 아이콘 클릭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의 열린 창을 순서대로 보여줌 (IE 또는 워드처럼 복수의 창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적용)
Shift + 아이콘 클릭 클릭한 프로그램의 새 창(인스턴스) 열기
아이콘 미들 클릭 클릭한 프로그램의 새 창(인스턴스) 열기
Ctrl + Shift + 아이콘 클릭 관리자 권한으로 클릭한 프로그램의 새 창(인스턴스) 열기
[윈도우 7 로그인 / 로그 아웃]
Win + → + Enter 시스템 종료
Win + → + → + R 시스템 다시 시작
Win + → + → + S 시스템 절전
Win + → + → + W 시스템 사용자 전환
Win + → + → + L 시스템 로그오프
Win + L 시스템 잠금
(시스템 잠금 단축키 외에는 모두 키보드의 키를 순서대로 눌러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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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n.F - 카.조님의 게시물
XP를 제외한 모든 windows류를 인증없이 2099년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래 내용은 원 제작자분의 게시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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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oopybox.co.kr/997
이 글에서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방법이지만, EasyBCD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bcdedit을 이용하여 boot.wim 파일을 BCD에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bcdedit을 사용할 수 있는 비스타, 윈도우 7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우선 윈도우 7 ISO의 내용물을 하드에 풀어줍니다. 이때 필요한 폴더는 SOURCES 뿐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데몬에 넣고 복사해와도 되고 UltraISO로 풀어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bcdedit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주세요.
명령 프롬프트는 보조프로그램에 있습니다.
다음을 순서대로 입력하는데 빨간색 글자는 각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d "Ramdisk 옵션"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여기서 빨간색 부분은 바로 D: 인데요 여기서 어떤 드라이브를 지정해주셔야 하냐면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이 존재하는, 즉 시스템파티션을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이건 각자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를테니까 알아서 지정해주세요. 일반적으로는 C 드라이브에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간혹 윈도우 7을 설치하신 분들 중에 부팅파일이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당 파티션에 문자를 할당해주셔야 합니다. 디스크관리자 (diskmgmt.msc)로 들어가서 시스템 예약이라는 100mb 크기의 파티션이 보이신다면 우클릭 해서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세요.
이어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bcdedit /create /d "WIM에서 부팅" /application OSLOADER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GUID} 가 반환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괄호 안에 있는 GUID를 복사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이 다음 작업부터 계속 써먹어야 하거든요. 이때 일일이 키보드로 입력하지 마시고 위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하시면 "표시" 라고 나옵니다. 그 상태로 GUID 부분을 드래그 해주신 다음 엔터를 누르시면 클립보드에 복사가 됩니다. 이걸 메모장에 복사해두시면 편리하겠죠.
이제부터는 위 GUID 부분이 계속 들어갑니다. 이때 한번 입력하신 명령어를 다시 반복하실 필요가 없고 키보드 위쪽 화살표를 입력하시면 예전에 입력했던 명령어들이 나옵니다. 따라서 GUID 뒷부분만 지우신 다음 다시 입력하시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winpe ye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tecthal yes
bcdedit /displayord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addlast
여기서 GUID 부분은 각자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입력하시면 되고 위에서 2줄을 보시면 G 드라이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가 제일 처음에 SOURCES 폴더를 G 드라이브에 풀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각자 풀어두신 드라이브명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bcdedit 을 입력하여 항목이 잘 추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저는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잘 추가되었습니다.
-------------------
identifi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WIM에서 부팅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systemroot \windows
detecthal Yes
winpe Yes
이제 재부팅 하시면 멀티부팅 메뉴가 나올겁니다. 이때 위에서 여러번 디스크립션 부분을 입력했지만 이와 전혀 상관없이 메뉴 이름은 RamdiskOptions 라고 나오더군요. 따라서 RamdiskOptions 항목을 선택하시면 윈도우 7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때부터는 평소처럼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비스타의 경우 바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비스타 설치화면에 진입하신 다음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설치하시려는 소스가 있는 곳의 SETUP.EXE 파일을 다시 실행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G 드라이브에 SOURCES 폴더가 들어있으니까 만약 이게 비스타였다면
G:\SOURCES\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야 비스타 설치를 진행할 수 있겠죠.
물론 현재 저는 G 드라이브에 파일을 복사해두었지만 이게 PE로 부팅했을 때는 드라이브 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G 드라이브가 PE 부팅에선 F 드라이브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따라서 잘 찾아보시고 해당 위치에서 SETUP.EXE 파일을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를 다 마치고나서 더이상 멀티부팅 메뉴에 RamdiskOptions 가 나오지 않도록 하시려면 메뉴를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삭제하지 않고 메뉴를 그대로 둡니다. 왜냐하면 매번 설치할 때 마다 항목을 만드는건 귀찮은 일이니까요. 일단 저렇게 두고 다음에 또 설치할 일이 있으면 원래 SOURCES 폴더를 복사해두었던 곳에 똑같이 SOURCES 폴더를 꺼내주시면 위 메뉴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SOURCES 폴더에서 boot.wim 파일만 그대로 두시고 나머지는 삭제해두면 가끔 필요할 때 PE로 부팅해서 복구모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부팅 메뉴 선택하는 화면이 기본 30초인데 이 시간을 줄이시려면 물론 윈도우에서도 설정 가능하지만 다음과 같이 입력해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30초가 5초로 줄어들겠죠.
참고문헌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21886(WS.10).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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