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는 달지 않겠습니다.

공지사항 2011. 8. 2. 23:37
2011년 8월 1일부터 제 블로그에 올리는 자료에 태그는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자료 찾기에 많이 번거러우시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요즘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은 관계로..

P.S : 최근에 온라인 게임에 빠진 관계로 블로그 활동이 많이 미비해졌네요.. 죄송합니다.
성격이 워낙 마른장작 같은 성격이라 한번 불붙으면 끝장볼때까지 달리는 성격인지라..죄송합니다.
하지만 식기도 금방 식어서 흥미도 빨리 잃어버린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