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

OS/Win-Se7en 2009. 11. 5. 11:21

출처 : Win.F - 카.조님의 게시물

 

XP를 제외한 모든 windows류를 인증없이 2099년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래 내용은 원 제작자분의 게시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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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다운로드


 

 

posted by ZeroZZaNG™

원문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2574&portal=001_00001#ixzz0VumcD7eD

 

가장 치료 성능 좋은 무료 백신은?

 

AV컴페러티브(AV-Comparatives)의 10월 24일자 멀웨어 제거 시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이 무료 안티바이러스 제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록 진단율이나 실시간 방어 능력은 포함되지 않았고 한정된 샘플로 진행된 시험이었지만 이미 감염된 PC에서의 치료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꽤 의미 있는 결과로 보입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

 

부팅디스크
기능 제공

치료 성능있는
온라인스캐너 제공

특정 멀웨어대상
무료제거툴 제공

avast! PROFESSIONAL Edition 4.8

×

×

AVG ANTI-VIRUS 8.5

×

×

AVIRA Antivir Premium 9.0

×

BitDefender Anti-Virus 2010

eScan Anti-Virus 10.0

×

×

ESET NOD32 Antivirus 4.0

F-Secure Anti-Virus 2010

G DATA Antivirus 2010

×

×

Kaspersky Anti-Virus 2010

×

Kingsoft Antivirus 9

×

×

×

McAfee VirusScan Plus 2009

×

×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1.0

×

Norman Antivirus & Anti-Spyware 7.10

×

×

Sophos Anti-Virus 7.6

×

Symantec Norton Anti-Virus 2010

×

Trustport Antivirus 2009

×

×


치료 성능

 

멀웨어 제거

찌꺼기 제거

Avast

평균

평균

AVG

평균

평균

AVIRA

평균

평균

BitDefender

좋음

평균

eScan

좋음

좋음

ESET

평균

평균

F-Secure

좋음

평균

G DATA

평균

나쁨

Kaspersky

좋음

평균

Kingsoft

나쁨

나쁨

McAfee

평균

평균

Microsoft

좋음

좋음

Norman

평균

나쁨

Sophos

평균

평균

Symantec

좋음

좋음

Trustport

평균

평균


멀웨어 제거와 치료 후 레지스트리 등의 찌꺼기 제거에서 모두 ‘좋음’ 평가를 받은 제품은 이스캔,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제품이었습니다.

‘매우 좋음’ 평가를 받은 제품은 하나도 없었고 중국의 킹소프트 제품만이 유일하게 두 가지 항목 모두에서 ‘나쁨’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종 등급

어워드

프로덕트

어드밴스드+

eScan
Symantec
Microsoft
F-Secure
Kaspersky
Bitdefender

어드밴스드

ESET
Sophos
AVG
McAfee
Avast
AVIRA
Trustport

스탠더드

Norman
G DATA

테스티드

Kingsoft


가장 상위 어워드인 어드밴스드+에는 최종적으로 이스캔,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F시큐어,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제품이 올라갔습니다. 이 중 무료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이 유일한데 이제 정식으로 릴리즈된지 1달밖에 지나지 않은 제품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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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roZZaNG™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3탄

OS/Win-Se7en 2009. 11. 4. 21:21

출처 : http://snoopybox.co.kr/997

 

이 글에서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방법이지만, EasyBCD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bcdedit을 이용하여 boot.wim 파일을 BCD에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bcdedit을 사용할 수 있는 비스타, 윈도우 7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우선 윈도우 7 ISO의 내용물을 하드에 풀어줍니다. 이때 필요한 폴더는 SOURCES 뿐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데몬에 넣고 복사해와도 되고 UltraISO로 풀어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bcdedit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주세요.

명령 프롬프트는 보조프로그램에 있습니다.

 

 

 

 

 

 

다음을 순서대로 입력하는데 빨간색 글자는 각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d "Ramdisk 옵션"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여기서 빨간색 부분은 바로 D: 인데요 여기서 어떤 드라이브를 지정해주셔야 하냐면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이 존재하는, 즉 시스템파티션을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이건 각자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를테니까 알아서 지정해주세요. 일반적으로는 C 드라이브에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간혹 윈도우 7을 설치하신 분들 중에 부팅파일이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당 파티션에 문자를 할당해주셔야 합니다. 디스크관리자 (diskmgmt.msc)로 들어가서 시스템 예약이라는 100mb 크기의 파티션이 보이신다면 우클릭 해서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세요.

 

※ 만약에 시스템파티션에 존재하는 BOOT 폴더 안에 boot.sdi 파일이 없다면 (기본은 없는게 정상입니다.) DVD 안에 있는 BOOT  폴더에서 boot.sdi 파일을 복사해서 원래 있던 BOOT 폴더에 넣어주세요. 그래야 이 방법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어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bcdedit /create /d "WIM에서 부팅" /application OSLOADER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GUID} 가 반환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괄호 안에 있는 GUID를 복사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이 다음 작업부터 계속 써먹어야 하거든요. 이때 일일이 키보드로 입력하지 마시고 위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하시면 "표시" 라고 나옵니다. 그 상태로 GUID 부분을 드래그 해주신 다음 엔터를 누르시면 클립보드에 복사가 됩니다. 이걸 메모장에 복사해두시면 편리하겠죠.

 

이제부터는 위 GUID 부분이 계속 들어갑니다. 이때 한번 입력하신 명령어를 다시 반복하실 필요가 없고 키보드 위쪽 화살표를 입력하시면 예전에 입력했던 명령어들이 나옵니다. 따라서 GUID 뒷부분만 지우신 다음 다시 입력하시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winpe ye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tecthal yes

 

bcdedit /displayord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addlast

 

여기서 GUID 부분은 각자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입력하시면 되고 위에서 2줄을 보시면 G 드라이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가 제일 처음에 SOURCES 폴더를 G 드라이브에 풀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각자 풀어두신 드라이브명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bcdedit 을 입력하여 항목이 잘 추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저는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잘 추가되었습니다.

 

Windows 부팅 로더
-------------------
identifi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WIM에서 부팅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systemroot              \windows
detecthal               Yes
winpe                   Yes

 

 

 

 

 

이제 재부팅 하시면 멀티부팅 메뉴가 나올겁니다. 이때 위에서 여러번 디스크립션 부분을 입력했지만 이와 전혀 상관없이 메뉴 이름은 RamdiskOptions 라고 나오더군요. 따라서 RamdiskOptions 항목을 선택하시면 윈도우 7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때부터는 평소처럼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비스타의 경우 바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비스타 설치화면에 진입하신 다음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설치하시려는 소스가 있는 곳의 SETUP.EXE 파일을 다시 실행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G 드라이브에 SOURCES 폴더가 들어있으니까 만약 이게 비스타였다면

 

G:\SOURCES\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야 비스타 설치를 진행할 수 있겠죠.

 

물론 현재 저는 G 드라이브에 파일을 복사해두었지만 이게 PE로 부팅했을 때는 드라이브 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G 드라이브가 PE 부팅에선 F 드라이브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따라서 잘 찾아보시고 해당 위치에서 SETUP.EXE 파일을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를 다 마치고나서 더이상 멀티부팅 메뉴에 RamdiskOptions 가 나오지 않도록 하시려면 메뉴를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bcdedit /delete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cleanup

 

그런데 저는 삭제하지 않고 메뉴를 그대로 둡니다. 왜냐하면 매번 설치할 때 마다 항목을 만드는건 귀찮은 일이니까요. 일단 저렇게 두고 다음에 또 설치할 일이 있으면 원래 SOURCES 폴더를 복사해두었던 곳에 똑같이 SOURCES 폴더를 꺼내주시면 위 메뉴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SOURCES 폴더에서 boot.wim 파일만 그대로 두시고 나머지는 삭제해두면 가끔 필요할 때 PE로 부팅해서 복구모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부팅 메뉴 선택하는 화면이 기본 30초인데 이 시간을 줄이시려면 물론 윈도우에서도 설정 가능하지만 다음과 같이 입력해주셔도 됩니다.

 

bcdedit /timeout 5

 

이렇게 하면 30초가 5초로 줄어들겠죠.

 

 

 

참고문헌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21886(WS.10).aspx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847

 

며칠 전에 소개해드린 WIM2VHD 스크립트는 간혹 오류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직접 수작업으로 해봅시다. 이게 더 재미있으니까요.

 

어려운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똑같이만 해주시면 됩니다.

 

VHD 생성은 DISKPART로 해주셔도 되는데 많은 분들이 마우스 클릭을 좋아하시지 커맨드 입력은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아서 디스크 관리자로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제어판에서 찾아가셔도 되겠지만 그냥 바로 띄워봅시다.

 

diskmgmt.msc 를 입력하시면 디스크 관리자가 나옵니다.

 

 

 

지금부터 VHD 만드는 과정은 그림으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지나치게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데 초보분들 기준으로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잘 따라오셨죠? 이제 WIM 원본 파일을 저기 새로 만들어진 드라이브에다가 적용을 시켜줘야 합니다. 윈도우 7 설치과정 중에 보시면 "파일 확장 중" 단계가 있죠? 바로 그 단계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업을 위해서는 IMAGEX 파일이 필요합니다. 제가 첨부는 해드리는데 텍스트큐브 첨부파일 에러가 워낙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걱정이 좀 되는군요.

 

 <-- snoopy님의 블로그링크

 

 

 

 

 

 

 

그리고 작업하실 윈도우 ISO 파일을 가상 드라이브에 마운트 해주세요. 물론 그냥 하드에 install.wim 파일만 복사해오셔도 됩니다. 저는 G 드라이브에 7229 빌드 32비트 버전을 마운트 했습니다.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빨간색 글자는 각자 작업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로 표시)

 

imagex /apply g:\sources\install.wim 5 h:

 

 

 

g:\sources\install.wim => 원본 WIM 이미지 파일의 위치 지정

 

5 => SKU 인덱스

 

h: => 방금 전에 새로 만들었던 VHD 드라이브 경로

 

참고로 SKU 인덱스에 대해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얼티밋 버전이 아니라면 VHD 부팅이 불가능하니 (엔터프라이즈 = 얼티밋 인증방식만 다름) 얼티밋 버전을 추출해야 합니다. 32비트에서는 5번이 얼티밋 버전이지만 64비트에선 스타터 버전이 빠져있기 때문에 4번이 얼티밋 버전입니다. 그리고 한글언어팩 적용버전처럼 개인이 만든 버전일 경우엔 대부분 에디션이 1개만 들어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번호를 1번으로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서버 2008 R2의 경우는 스탠다드, 코어, 엔터프라이즈, 코어, 데이터센터, 코어, 웹서버, 코어 순서로 되어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웹서버 풀버전의 경우는 7번이 되겠지요.

 

인덱스 번호를 잘 모르시겠으면

 

imagex /info g:\sources\install.wim

 

해보시면 보시는데는 좀 불편하시겠지만 이미지 정보가 나옵니다. 거기서 Index 몇 번이 추출하고픈 에디션인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작업이 잘 진행되셨나요? 저는 7분 44초 걸렸네요.

 

 

 

 

 

 

만들어진 H 드라이브에 가보니 윈도우가 들어있습니다. 확인 후 닫아주시고...

 

 

 

 

 

 

이제 다시 디스크 관리자로 돌아가서 VHD 파일을 분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들어진 VHD 파일을 볼까요?

 

 

 

우왕ㅋ굳ㅋ

용량이 4.85GB 밖에 되지 않는군요. 이놈이 평소에는 이렇게 지내다가 VHD로 부팅을 해주면 20GB로 변신합니다. 따라서 이 VHD 파일이 보관된 파티션에 여유공간이 있어야 부팅이 가능합니다. 저는 20GB로 만들었으니 약 15GB 정도의 여유공간이 존재한다면 가능하겠네요.

 

 

 

 

 

이제 만들어진 VHD 파일을 BCD에 추가해서 부팅 되도록 해줘야 합니다. 이 작업은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글을 참조하세요.

윈도우 7에서 VHD 부팅하기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851

 

윈도우 XP와 비스타 사용자들이 윈도우 7의 VHD 파일을 이용해 부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윈도우 7 사용자들은 간단하게 BCD에다 VHD 항목만 추가해주면 되는데 하위 OS에서는 그게 안 됩니다. 따라서 윈도우 7의 BCD를 메인 부트로더로 사용해야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윈도우 7 DVD로 부팅한 다음 DISKPART 로 VHD 파일을 마운트 시켜줍니다. 그리고 BCDBOOT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윈도우 XP나 비스타에서 VHD 파일을 만든다는게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설명보다는 차라리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VHD를 만들어서 거기에 설치하도록 하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VHD 형태로 유출된 파일을 받은 경우에는 파티션을 새로 만들거나 포멧할 필요 없이 간단히 추가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VHD를 만들어 잘 사용하시던 분들께서 예상치 못한 이유로 C 드라이브가 날아가서 부팅이 불가능해진 경우에도 꼭 필요한 방법이겠죠. 또한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C를 포멧하고 XP를 설치하고 싶어진 경우에도... 이 방법은 알아두시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 VHD 파일들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할 정보가 될 것입니다.

 

우선 여기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VHD 파일을 XP나 비스타에서 부팅 가능하도록 만드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다음 포스팅에서는 XP나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7 설치를 위해 따로 파티션을 만들거나 포멧하기 싫으신 분들을 위해 윈도우 7 설치시에 VHD를 생성하고 거기에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있던 방법이죠.

 

설명을 위해 제가 임의로 VMWare에 80GB를 할당하고 XP를 설치했습니다. 현재 C 드라이브만 존재하며 다른 파티션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XP만 클린 설치된 상태입니다. 비스타나 윈도우 7의 BCD가 아닌 순수하게 XP만으로 부팅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7 VHD 파일은 VHD 라는 폴더 안에 넣어놨습니다.

 










 

 

 

자 이 상태에서 저기 보이는 7229.vhd 파일로 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바로 윈도우 7 DVD로 부팅해서 작업해주시면 됩니다.

초보 분들에겐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세요.

 

윈도우 7 DVD로 부팅한 처음 화면에서 Shift + F10을 누릅니다.

(여기서 이렇게 바로 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복구모드 들어가는 삽질을 반복했군요 ㅠㅠ)

 






지금부터 잘 따라오세요. (빨간색 부분은 각자의 환경에 맞게 수정)

 

diskpart                                               # DISKPART 실행

 

sel vdisk file=c:\vhd\7229.vhd              # VHD 파일 선택

                                                             참고로 파일 경로에 공백이 포함되면 경로 양쪽을 따옴표로 묶어줘야 합니다.

 

attach vdisk                                         # VHD 마운트

 

sel partition 1                                       # 문자 할당을 위해 파티션 1번 선택

 

assign letter=H                                     # 아무 문자나 원하시는걸로 입력. 어차피 임시문자임

 

exit                                                     # DISKPART 종료

 

bcdboot H:\windows /s c:                   # 방금 마운트한 VHD의 윈도우 7 폴더에서 BCD를 가져와서 C에 생성해주는 과정

 

bootsect /nt60 c:                                  # C 드라이브가 BCD로 부팅되도록 만드는 과정

 

 

 

위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셨다면 이제 재부팅 후에는 윈도우 7 VHD로 부팅이 됩니다.

제가 입력한 스샷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저기서 bcdedit 작업을 통해 XP를 엔트리에 추가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EasyBCD를 활용하시는게 더 쉬울테니 일단 윈도우 7로 부팅한 다음 설치 마무리 하시고 나서 EasyBCD로 XP를 추가해줍시다.

멀티 부팅을 복구해보자 EasyBCD

 

저는 저렇게 부팅한 윈도우 7에서 원래의 C 드라이브가 바로 보였습니다. 물론 VHD로 부팅했으니 부팅한 윈도우 7이 C 드라이브로 보이고 원래 C였던 80GB 파티션은 D로 잡혔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XP가 설치되어 있던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견되면 디스크 관리자에서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시면 됩니다.

 

EasyBCD로 XP를 추가한 다음 멀티부팅 메뉴 캡쳐해봤습니다.

 

 

 

 

 

 

다들 성공하셨나요?

 

참고로 이 예에서는 XP가 설치된 상태로 작업을 했지만 만약 비스타가 설치된 상태이거나 또는 비스타 BCD를 메인으로 해서 XP와 멀티부팅이 구성되어 있었던 경우에는 bcdboot 작업에서 VHD가 새로운 엔트리로만 추가되기 때문에 따로 EasyBCD 작업을 해주지 않아도 기존의 부팅메뉴는 그대로 보존될 것입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론상 그럴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추가 1)

저는 너무 친절해서 탈입니다. ㅠㅠ

VMWare에 비스타 설치한 다음 위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봤습니다. 아 마지막에 bootsect /nt60 c: 부분은 안 해도 됩니다. 저건 원래 XP가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했던 과정이고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으면 BCD가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해주셔도 됩니다. 물론 뭐 해줘도 아무런 지장은 없구요.

 

아무튼!! 결론은... bcdboot 작업으로 윈도우 7의 BCD가 비스타의 BCD를 덮어버리면서 자동으로 VHD 부팅 엔트리를 추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역시 저의 예상이 맞았군요.

 

확인 스샷

 

 
posted by ZeroZZaNG™

윈도우 7에서 VHD 부팅하기 2탄

OS/Win-Se7en 2009. 11. 4. 21:05

출처 : http://snoopybox.co.kr/1097

 

예전에 윈도우 7에서 VHD 부팅하기 라는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당시엔 VHD 파일을 직접 bcdedit으로 등록시키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7에선 그렇게 하지 않고 더 간단히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며칠전에 포스팅했던 기존 하드를 제거했더니 윈도우 부팅이 안되요 ㅠㅠ 글에서 제가 윈도우 7의 부팅관련 이야기들을 대략 다 설명드렸는데 윈도우 7은 VHD 파일을 마운트 시킬 수 있고 bcdboot이라는 편리한 툴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등록하실 VHD 파일이 있어야겠지요? 만약 VHD 파일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서 체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7에서 설치 DVD의 WIM 파일을 VHD로 만드시려면 윈도우 7에서 WIM 파일을 VHD 파일로 변경해보자 2탄 글을 참조하세요.


저는 현재 XP, 윈도우7 얼티밋 32비트, 서버 2008 R2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뒤에 2개는 VHD 부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가이드 작성을 위해 윈도우 7 얼티밋 64비트 VHD 파일을 만들어서 등록시켜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Imagex로 Apply 시키는 작업도 역시 며칠전에 소개해드린 GImageX v2.0.17 를 활용하시면 간단히 마우스로만 작업 가능합니다.

 

(예제)

 

 

 

현재 SSD의 첫번째 파티션은 10GB를 XP에 할당해주었고 나머지 용량은 두번째 파티션에 VHD 파일 보관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VHD 파일의 크기 역시 동적 확장 디스크로 만들어서 최대 용량 10GB로 설정해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약 50GB 정도의 VHD 파티션에서 최소 5개 이상의 OS를 VHD 형태로 멀티부팅 가능합니다. (사실 제가 5개 사용할 일은 없지만...) 원래같으면 5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각각 OS를 설치해야 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각 파티션을 포맷하거나 고스트같은 복구솔루션으로 돌려야겠지만 이 VHD 부팅을 활용하시면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겠지요. 문제가 생긴 OS에 대해선 백업해둔 VHD 파일만 교체해버리면 그만입니다. (VHD에 대해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서 VHD로 검색해보세요. 관련 글이 엄청 많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프로페셔널 버전이랑 얼티밋 버전이 기능차이 거의 없고 가격도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신 분들이 계시던데, 기능차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 VHD 부팅이 저는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활용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니... 또한 어제 런칭파티에서 시연했던 다이렉트 엑세스 기능 (회사 네트워크에), USB에 비트라커 거는 기능, 언어팩 설치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물론 언어팩의 경우는 하위 버전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에 언어팩 설치하기 참조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윈도우 7 얼티밋 64비트 VHD 파일을 부팅메뉴에 등록시켜보겠습니다.

 

 

   

 

먼저 디스크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시작메뉴의 검색창에 diskmgmt.msc를 입력해주세요. 물론 VHD 파일을 마운트하는 기능은 DISKPART 에서도 가능합니다만 윈도우 상에선 디스크 관리자를 사용하시는게 더 편리하겠죠.

 

디스크 관리자에서 동작 - VHD 연결 해주시면 끝입니다.

 

 

 

저의 경우 그래서 현재 J 드라이브에 윈도우 7 얼티밋 64비트 VHD 파일이 마운트 되었습니다.

 

 

 

 

이제 이놈을 부팅메뉴에 추가해주면 끝이겠죠? 바로 윈도우 7의 bcdboot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신 다음 (보조 프로그램 - 명령 프롬프트 -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bcdboot j:\windows /s g: /l ko-kr

 

여기서 J 드라이브는 제가 현재 등록하려는 윈도우 7 64비트 VHD 파일이 J 드라이브에 마운트되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지정했습니다. G 드라이브는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이 존재하는 시스템 파티션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C 드라이브겠지요? 간혹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부팅파일이 존재하는 경우... 난감하죠. 그런 분들은 디스크 관리자에서 시스템 예약파티션 100MB에다가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신 다음 작업을 해주세요.

 

 

 

이게 끝입니다. VHD 파일이 멀티부팅 메뉴에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부팅하시면 새로 추가했던 윈도우 7 64비트가 기본 부팅 OS로 설정되어 있고 부팅시간도 30초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팅메뉴를 약간 수정해주시는게 좋겠죠? 그런데 위 파일은 방금 WIM 파일에서 VHD로 만든 따끈따끈한 파일이기 때문에 어차피 저 파일로 부팅하면 윈도우 7 설치과정이 진행됩니다. Sysprep으로 봉인한 이미지랑 비슷한 개념인데 드라이버 잡고 레지스트리 등록되고 개인설정 좀 하기 때문에 약 5분 정도가 걸립니다.

 

부팅메뉴 편집은 bcdedit 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asyBCD를 사용하시면 아마 오류가 발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EasyBCD는 비스타 용도로 나왔기 때문에 VHD 부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걸로 수정하다보면 부팅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bcdedit으로 직접 수정해주세요. 사실 수정하지 않고 써도 무방하긴 하지만...

 

먼저 bcdedit을 입력해서 현재 부팅메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보겠습니다.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 현재 위 상태인데 수정하고싶은 부분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먼저 멀티부팅 메뉴에 나타나는 순서를 수정하고 싶습니다. 저는 윈도우 7 32비트, 64비트, 서버 2008 R2, XP 순서로 메뉴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64비트가 방금 등록되면서 기본부팅으로 잡혔고 메뉴의 가장 위에 등장합니다. 따라서 이것부터 바꾸겠습니다.

 

bcdedit /displayorder {current} {default} {1d78920f-bf4f-11de-ba97-005056c00008} {ntldr}

 

위 화면 기준으로 각 GUID (identifier 부분) 를 이렇게 순서대로 입력하시면 제가 원하는 순서의 메뉴대로 나오게 됩니다.

 

다음은 기본값을 변경하겠습니다. 현재 기본값은 방금 등록시켰던 64비트이지만 저는 32비트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bcdedit /default {current}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 7 32비트의 GUID가 {current} 이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하면 이놈이 기본부팅으로 지정됩니다.

 

다음은 멀티부팅 메뉴 시간 단축입니다. 기본 30초인데 저는 5초로 지정합니다.

 

bcdedit /timeout 5

 

다음은 메뉴 이름 수정입니다. 현재 윈도우 7 32비트랑 64비트가 똑같은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부팅할 때 뭐가 뭔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름을 다르게 입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원래 {default} 라는 GUID를 가졌던 윈도우 7 64비트가 32비트에게 default를 넘겨주면서 자신의 GUID는 변경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쯤에서 한번 더 bcdedit을 입력하셔서 변경된 GUID를 (사실 변경된게 아니고 default라서 보이지 않았던) 확인해주세요.

 

bcdedit /set {current} description "Windows 7 Ultimate K 32비트"

 

bcdedit /set {c6340dd9-bf8c-11de-9a11-005056c00008} description "Windows 7 Ultimate K 64비트"

 

 

이제 모든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던 순서와 원하던 메뉴 이름 그리고 원하던 부팅시간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서 검색해보시거나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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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VHD 만들어서 설치하기 1탄

OS/Win-Se7en 2009. 11. 4. 20:57

출처 : http://snoopybox.co.kr/852

 

이번 가이드는 현재 파티션이 나눠져 있지 않은데 나누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C 드라이브를 포멧하기엔 들어있는 자료가 아깝고, 마땅히 자료를 백업해둘 곳도 없고, 하지만 윈도우 7은 꼭 설치해보고 싶은데, 업그레이드 설치는 싫고, 깔끔하게 클린설치를 하고싶은데... 라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설명이 좀 장황한데요. 앞으로 윈도우 7 이후로는 계속 이런 형태의 OS 설치가 유행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저는 정말 VHD 부팅이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초보 분들에겐 막연히 어렵게만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이거 맛들이시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막강하고 편리한 기능입니다.

 

우선 기본 가정은 포멧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만약에 파티션도 안잡힌 공장출하 하드에 설치하신다면 DISKPART로 포멧 작업을 해주셔야 하는데 솔직히 DISKPART로 포멧 작업을 하는 것은 좀 귀찮으니까 그냥 파티션매직, XP CD, 비스타 DVD 등으로 포멧은 미리 해결하시고 오세요. (그런데 요즘은 하드도 미리 포멧 되어서 나오더군요??) 왜 포멧이 되어있어야 하냐면 VHD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데 포멧이 되어있지 않은 RAW 하드에는 VHD 파일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하신 다음 처음 화면에서 Shift + F10을 누릅니다.

(꼭 DVD 아니더라도 하드, USB에서 설치하기 등의 다른 방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VHD 만드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만드는건 간단하게 4줄이면 됩니다.

 

diskpart
=> DISKPART 실행

 

create vdisk file=c:\win7.vhd maximum=20480 type=expandable
=> VHD 파일을 생성합니다. 생성될 파일의 위치와 이름은 각자 지정해주세요.
    maximum 다음에는 MB 단위의 숫자를 입력합니다. VHD 파일의 최대 크기를 설정하는 것인데

    저는 20GB로 지정하기 위해 20480을 입력했습니다.
    type 부분은 expandable로 지정해주셔야 동적 확장 디스크가 생성됩니다. 평소엔 VHD 파일 안에

    들어있는 용량만큼의 크기로 존재하지만 VHD로 부팅했을 경우엔 지정해주신 용량으로 (20GB)

    파일의 크기가 변경됩니다.

 

attach vdisk
=> VHD 파일을 마운트합니다.

 

exit
=> DISKPART 종료

 

 

 

 

 

 

간단하죠? 이게 끝입니다. 이제 이 창은 닫아주시고 평소에 설치하던대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할 파티션 선택하는 화면에 도착해보시면 방금 만들었던 20GB짜리 디스크가 보일 것입니다. 거기에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설치를 하시면 알아서 원래 있던 C 드라이브에 BCD를 생성하고 이 VHD는 자동으로 VHD 부팅 엔트리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bcdedit 작업 또는 bcdboot을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기존에 XP나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던 상태라면 당연히 자동으로 멀티부팅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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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pctools.com/kr/internet-security/download/

 

프로그램을 받으신후 아래 링크에서 이름과 이메일주소를 넣으시면 메일이 한통 날아옵니다. 그 메일내용에서 프로그램 등록을 하시면 되는데 이때 주의 하실점은 프로그램 등록시 이름과 시디키가 같아야 프로그램 등록이 된다는 겁니다.

 

http://www.notrailsurf.com/browse.php?u=Oi8vd3d3LnBjdG9vbHMuY29tL3diYy8%3D&b=0&f=norefer

 

PC Tools Internet Security 2010의 성능은 Windows7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단점이라면 조금 무겁다는거... 하지만 장점은 좋은 성능과 무료^^ 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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