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ZZaNG™ in Life

출처 : http://snoopybox.co.kr/1124

이 파일은 XP SP3 이상, 비스타 SP1 이상에 적용 가능하며 (윈도우 7에는 RDT 7.0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7.0 클라이언트로 윈도우 7 호스트에 접속하시면 향상된 원격 데스크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윈도우 7만 사용중이라 따로 테스트해보지 않았지만 윈도우 7에서는 아래 설정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이거 설치하시면 동일하게 설정 가능할 것 같습니다.

XP 32비트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B/3/2/B3268015-52FD-4C27-8E0B-521CA958B96B/WindowsXP-KB969084-x86-kor.exe

비스타 32비트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3/9/8/398298E8-2FBB-4AD0-9B81-A5DE0131BB66/Windows6.0-KB969084-x86.msu

비스타 64비트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2/5/8/258CF867-DA0A-439A-ACD5-D808C013C749/Windows6.0-KB969084-x64.msu

제가 VMWare 7.0에 에어로 설정해둔 상태로 메인 PC에서 VMWare에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해봤습니다. 역시 에어로 기능이 잘 구현되더군요.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1123

윈도우 7의 설치 원본이 비스타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ei.cfg 라는 파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비스타에서는 DVD 한장에 여러가지 에디션이 전부 다 들어있고 설치 초반부에 어떤 시디키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어떤 에디션을 설치할 것인지 결정됩니다. 하지만 윈도우 7에서는 이 ei.cfg 파일에 에디션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 초반부에는 이 파일의 정보에 따라 에디션이 선택되어 설치가 되며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시디키를 물어봅니다. 이 점이 비스타와 윈도우 7 설치 원본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7 역시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원본 안에 다양한 에디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ei.cfg 파일의 구성에 따라 에디션이 결정될 뿐입니다. 실제로 MSDN/TechNet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잘 살펴보면 Starter, HomeBasic, HomePremium, Professional, Ultimate 이미지 용량이 전부 동일합니다. 즉 가장 하위버전인 Starter 에디션 속에도 사실은 가장 상위버전인 Ultimate 에디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단 Enterprise 에디션은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그 이유는 리테일 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다운받은 설치 원본이나, MS 스토어에서 ESD 형식으로 구매하신 분들이 받은 ISO 파일 역시 마찬가지로 ei.cfg 파일에 의해 에디션이 결정되며 실제로 Professional 에디션 안에는 HomePremium 에디션도 들어있고 Ultimate 에디션도 들어있습니다.

만약 여러가지 에디션을 선택적으로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이 ei.cfg 파일을 삭제해버리면 됩니다. 즉 HomePremium 에디션을 가지고 계신 분이 Professional 시디키를 구매하게 되었다면 새롭게 Professional 이미지를 받으려고 할 필요가 없고 그냥 가지고 있던 HomePremium 에디션에서 ei.cfg 파일만 삭제해주시면 Professional 에디션도 설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가 지난 3월에 올렸던 글입니다.

윈도우 7 Professional 버전 설치하기

당시에 제가 혼자서 에디션별 파일 비교를 통해 알아냈던 내용이고 그래서 지난 8월에 MSDN/TechNet 구독자 다운로드 센터에 윈도우 7 정식 한글판이 등록되었을 때도 Ultimate 에디션 하나만 받으면 된다고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굳이 억지부리며 전체 에디션을 다 받으려고 하는 구독자 분들이 계셨습니다. 소장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집에서 직접 에디션별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해시값이 같다는게 동일한 파일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끝내 고집을 고수하시더군요.

홈 프리미엄 버전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ISO 파일을 UltraISO로 열어서 SOURCES 폴더 안에 들어있는 ei.cfg 파일만 삭제하시면 되는데 이 툴은 UltraISO 같은 ISO 편집툴이 없어도 그 작업을 불과 0.1초만에 해줍니다.

eicfg_removal_utility.zip

<-- snoopy님의 블로그에서 링크

invalid-file

한글판이든 영문판이든 언어에 관계없습니다. 물론 현재 가지고 있는 에디션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eicfg_remover.exe 파일을 실행시키면 바로 탐색기가 뜨는데 ei.cfg 파일을 삭제하고자 하는 ISO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그럼 즉시 삭제됩니다. 그런데 이 툴의 최대 장점은 바로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 이렇게 삭제한 파일을 다시 실행해서 선택해주면 원래대로 ei.cfg 파일을 복원시켜줍니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한번 삭제했던 파일을 다시 복원시켰을 때 해시값은 삭제하기 전의 원본상태와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삭제에 대한 원본 손실의 부담감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

물론 원래부터 없던 통합본에 이걸 사용한다고 해서 없던 ei.cfg 파일이 생성되는건 아닙니다. 이 툴로 삭제했던 파일이라면 이 툴로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 따로 백업정보 파일을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가능한 이유는 물론 C를 아시는 분들은 소스를 열어보시면 이해가 되시겠지만 저는 C를 모르기 때문에 리드미 파일만 읽어보면... 단지 UDF 파일 테이블에서 ei.cfg 파일의 정보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ei.cfg 파일을 삭제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거기에 있다는 내용 부분만 없다고 변경해주는 것이죠.

ko_windows_7_ultimate_k_x86_dvd_x15-65969.iso 파일에 적용해봤습니다.

 

이번에 MS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ESD 자료들의 다운로드 넘버가 유출되어서 많은 분들이 다운로드 받았을줄로 압니다.

유출된 넘버 이것 저것 찾아서 정리한 버전에 대한 정보를 적어볼까 합니다.

부득이 하게 앞자리 숫자몇개는 xxx 표시 했습니다. (크게 소용없다는것쯤은 알지만^^;;)

유출된 버전 굳이 애써가며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msdn = retail = 유출된버전 모두 같은 종류입니다.

xxx80 - HomePremium - x86
xxx81 - HomePremium - x64

xxx82 - HomePremium N - x86

xxx83 - HomePremium N - x64

xxx53 - Professional - x86
xxx54 - Professional - x64

xxx55 - HomePremium N - x86
xxx56 - HomePremium N - x64

xxx31 - ESD - HomePremium - x86
xxx32 - ESD - HomePremium N - x86

xxx68 - ESD - Professional - x86
xxx69 - ESD - Professional N - x86

xxx34 - ESD - HomePremium - x64
xxx35 - ESD - HomePremium N - x64

xxx71 - ESD- Professional - x64
xxx72 - ESD- Professional N - x64

xxx53

xxx54

xxx55

xxx56

xxx80

xxx81

출처 : Win.F 내의 세월참빠르다 님의 글

첫째... 토렌트(torrent)란 무엇인가요?

토렌트란 개인끼리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P2P 전송방식에서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여
사용되는 정보 파일로서 정보를 매개하는 역할의 파일이름이지만,
이 파일을 이용한 P2P의 방식자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정식 탄생명칭은 비트토렌트(BitTorrent)입니다 라고 정의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직접공유 P2P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적인 직공 P2P는 사용자가 P2P관리 서버에 접속하여 다른 PC의 IP를 얻은 후,
다른 PC에 직접 접속하여 공유한 파일리스트를 확인 한 후 데이타를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토렌트는 컨텐츠정보만이 기록된 토렌트파일을 이용하여 불특정 소유자에 접속
하게되므로, 다른 PC의 존재를 알려줘야하는 별도의 서버와 원 정보제공자의 확인이 안된다는 단점도 있으나
오로지 토렌트 파일을 매개로 하여 점차 빠른 속도로 여러대의 PC에서 컨텐츠를 받게 되어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여러군데 저장되어 있는 곳으로 접속하여 파일을 가져오게 되므로 전송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토렌트공유 법적인 문제는 없나요?

토렌트 파일 자체는 컨텐츠의 정보만을 담고 있는 단순한 정보파일이며,
실제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저작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서 토렌트파일은 사이트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다만, 토렌트파일을 통해 연결되는 개인이 공유하는 컨텐츠의 내용이 문제인데,
콘텐츠내용에대해서는 개인끼리라고 하더라도 법적인 문제가 없는 컨텐츠를 공유하여야 합니다.

혹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P2P는 기본적으로 개인대 개인간의 파일전송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모든 법적인 문제는, 문제순간의 해당 개인과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토렌트정보파일은 어떻게 만들어 어떻게 배포되나요?

업로드와 다운로드는 대부분 아실테니 생략 하도록하고
업/다운로드 받을때 나오는 메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름    번    크기    완료  상태    배포  피어  다운속도  예상시간  업로드    비율  가용
 
이중에 이름/번/크기/완료/상태 까지는 누구나 다 아실테고
배포 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 배포(seeds) -    X (Y)
 
여기서 X 는 자신에게 달라붙은 완전체 값입니다
즉, 100% 인  사람이 몇명이 나에게 화일을 보내주고 있냐 입니다
 
Y 는 현재 온라인 상의 총 완전체 갯수입니다
Y 가 0 이면 완전체가 현재 없다는 것이죠
 
  만약, 자신이 직공으로 화일을 최초 공유 하는 사람이거나 다운이 완료되어 배포자가 되었다면
X 값은 항상 0 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화일을 받아 완료..즉, 100%가 되는순간 그사람은 배포자가 되어
(Y 값이 1증가)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100%를 가지고 있는 사람끼린
서로 화일을 주고 받을 일이 없기때문에... 붙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또... 만약... 어떤사람이 최초 공유자에게서 화일을 받아
다운로드 완료가 되었는데... 토렌트 상의 Y값이 1 증가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다운만 받고 공유를 꺼버린게 되는것이죠
 
직공을 해서 최초 공유를 하다보면 X값은 항상 0이고 Y값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증가하는것을 보게되고
다운받는 입장이라면... 접속하여 다운되는 순간 X값과 Y값은 일정한 수치를 이미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피어(peers) - A (B)
 
A는 자신에게 붙은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내게서 다운을 받아가건... 내게 화일소스를 보내주건, 완전체이건.. 받고있는 도중이건....
나와 관계된 사람은 모두 A숫자에 포함됩니다
 
B는 완료된 사람(완전체)을 제외한 이 화일에 관계된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나와 관계없고... 서로 지들 끼리 주고받아도... 나와 같은 화일을 주고 받는것이라면
이 숫자에 포함 됩니다
 
*업로드
 
자신이 토랜트를 통해서 여러사람에게 보내준
화일에 대한 총 용량 입니다
다시말해 업로드 양이죠
 
*비율(ratio)
 
화일의 총 용량과... 자신이 업로드한 양에 대한 비율입니다
곱하기 100을 하면 % 값이 나온다고 생각 하심 됩니다
 
*가용(avail)
 자신과 위에 얘기한 A,B들이 현재 가지고있는 소스들을 주고받으면 몇개의
완전체를 만들수 있냐는 소리입니다
 
만약, 자신이 화일을 최초 공유하는 소스라면
공유를 시작하는순간 가용은 1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이 완전체 이기 때문에 백분율로 따지자면 곱하기 100을 해서
100프로 부터 시작하는것이죠
 
자신이 업로드를 하다보면 배포값 즉 X,Y가 모두 0 일경우라도(완전체가 나 외엔 존재하지 않을경우)
 가용이 2.000 (200%) 가 넘어가 버리면
내가 공유를 끊더라도... 자기들끼리 서로 주고 받아서 완전체를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공유를 하다가 2가 넘어가 버리면 공유를 끊고 나와버려도... 계속 완전체가 공유 된단 소립니다...
즉.. 최초 공유를 할때 Y가 1이상이 되거나 가용이 2 이상이 되면 공유를 끊어도 된다는 것이죠
물론 최초 다운로드 완료자가 공유를 끊고 나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말이죠
 
또, 다운자 입장에서...자기가 다운을 받으러 들어갔는데... 완전체가 한명도 없이...
가용이 1이 넘는다면
배포자가 없어도 화일을 끝까지 다 받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배포자(Y)도 0 이고....가용이...0.899  이렇게 되있다면
이화일은 89프로에 까지밖에 받을수 없는 화일입니다
물론 받는 도중..... 완전체가 나타나 마저 공유가 된다면
끝까지 받을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