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 비스타 통합

OS/Win-Se7en 2009. 11. 24. 14:06

출처 : http://snoopybox.co.kr/1179

 

헐... 해결책은 너무나도 간단한 곳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윈도우 7만 너무 좋아하고 비스타를 도외시 했기 때문에 이렇게는 한번도 시도해볼 생각을 못해봤네요.

 

1.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로 비스타 설치 => 설치 마지막 단계에 오류 발생 (bcdboot 호환문제로 추정)

2. 비스타 boot.wim 파일 vista.wim 으로 이름 변경해서 멀티부팅에 등록 => 비스타 설치 초반에 장치 못 찾음

3. 비스타 뼈대에 윈도우 7 집어넣고 설치 => 윈도우 7 설치 초반에 장치 못 찾음

 

예전에 통합해본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봤으나 다 실패했는데

비밀은 2번 방법에 있었습니다.

 

저는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을 기본으로 하고 비스타의 boot.wim 파일은 vista.wim 으로 변경해서 멀티부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반대로 해주면 됩니다. ;;; 비스타의 boot.wim 파일은 이름을 그대로 두고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을 예를 들어 boot7.wim 으로 변경해서 멀티부팅에 등록시켜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

 

단점이 있다면 비스타의 boot.wim 파일로 부팅했을 때는 설치 초반에 딜레이가 꽤 심하다는 것. 설치할 파티션 선택한 이후부터는 딜레이가 없는데 그 전까지는 딜레이가 꽤 심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은 딜레이가 없습니다.

 

 

 

요약 정리

1. 전체 뼈대는 윈도우 7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그래야 윈도우 7 설치가 가능함)

2. 비스타의 boot.wim 파일은 이름 그대로 가져오고 윈도우 7의 boot.wim은 이름을 변경해서 멀티부팅 등록시킨다.

(멀티부팅에 등록시키는 것은 64비트 복구모드를 추가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

3. 비스타 boot.wim 으로 부팅해서 통합 Install.wim 파일에 접근하는 경우 딜레이가 좀 심하다. 하지만 파티션 선택 이후엔 빠르다.

 

 

 

기본적으로 전체 과정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32/64비트 + 서버 2008 R2 통합하기 글을 참조하시면 되고, 여기에 비스타 통합만 응용해서 하신 다음, 멀티부팅 메뉴 구성만 비스타의 boot.wim 파일 이름은 그대로 쓰고 윈도우 7이나 64비트 복구모드 같은걸 이름 바꿔서 추가로 등록해주는 형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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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3탄

OS/Win-Se7en 2009. 11. 4. 21:21

출처 : http://snoopybox.co.kr/997

 

이 글에서는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2탄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방법이지만, EasyBCD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bcdedit을 이용하여 boot.wim 파일을 BCD에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bcdedit을 사용할 수 있는 비스타, 윈도우 7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우선 윈도우 7 ISO의 내용물을 하드에 풀어줍니다. 이때 필요한 폴더는 SOURCES 뿐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데몬에 넣고 복사해와도 되고 UltraISO로 풀어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bcdedit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주세요.

명령 프롬프트는 보조프로그램에 있습니다.

 

 

 

 

 

 

다음을 순서대로 입력하는데 빨간색 글자는 각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d "Ramdisk 옵션"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여기서 빨간색 부분은 바로 D: 인데요 여기서 어떤 드라이브를 지정해주셔야 하냐면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이 존재하는, 즉 시스템파티션을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이건 각자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를테니까 알아서 지정해주세요. 일반적으로는 C 드라이브에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간혹 윈도우 7을 설치하신 분들 중에 부팅파일이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당 파티션에 문자를 할당해주셔야 합니다. 디스크관리자 (diskmgmt.msc)로 들어가서 시스템 예약이라는 100mb 크기의 파티션이 보이신다면 우클릭 해서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세요.

 

※ 만약에 시스템파티션에 존재하는 BOOT 폴더 안에 boot.sdi 파일이 없다면 (기본은 없는게 정상입니다.) DVD 안에 있는 BOOT  폴더에서 boot.sdi 파일을 복사해서 원래 있던 BOOT 폴더에 넣어주세요. 그래야 이 방법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어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bcdedit /create /d "WIM에서 부팅" /application OSLOADER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GUID} 가 반환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괄호 안에 있는 GUID를 복사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이 다음 작업부터 계속 써먹어야 하거든요. 이때 일일이 키보드로 입력하지 마시고 위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하시면 "표시" 라고 나옵니다. 그 상태로 GUID 부분을 드래그 해주신 다음 엔터를 누르시면 클립보드에 복사가 됩니다. 이걸 메모장에 복사해두시면 편리하겠죠.

 

이제부터는 위 GUID 부분이 계속 들어갑니다. 이때 한번 입력하신 명령어를 다시 반복하실 필요가 없고 키보드 위쪽 화살표를 입력하시면 예전에 입력했던 명령어들이 나옵니다. 따라서 GUID 뒷부분만 지우신 다음 다시 입력하시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winpe yes

 

bcdedit /set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tecthal yes

 

bcdedit /displayord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addlast

 

여기서 GUID 부분은 각자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입력하시면 되고 위에서 2줄을 보시면 G 드라이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가 제일 처음에 SOURCES 폴더를 G 드라이브에 풀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각자 풀어두신 드라이브명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bcdedit 을 입력하여 항목이 잘 추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저는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잘 추가되었습니다.

 

Windows 부팅 로더
-------------------
identifier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WIM에서 부팅
osdevice                ramdisk=[G:]\sources\boot.wim,{ramdiskoptions}
systemroot              \windows
detecthal               Yes
winpe                   Yes

 

 

 

 

 

이제 재부팅 하시면 멀티부팅 메뉴가 나올겁니다. 이때 위에서 여러번 디스크립션 부분을 입력했지만 이와 전혀 상관없이 메뉴 이름은 RamdiskOptions 라고 나오더군요. 따라서 RamdiskOptions 항목을 선택하시면 윈도우 7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때부터는 평소처럼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비스타의 경우 바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비스타 설치화면에 진입하신 다음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설치하시려는 소스가 있는 곳의 SETUP.EXE 파일을 다시 실행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G 드라이브에 SOURCES 폴더가 들어있으니까 만약 이게 비스타였다면

 

G:\SOURCES\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켜야 비스타 설치를 진행할 수 있겠죠.

 

물론 현재 저는 G 드라이브에 파일을 복사해두었지만 이게 PE로 부팅했을 때는 드라이브 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G 드라이브가 PE 부팅에선 F 드라이브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따라서 잘 찾아보시고 해당 위치에서 SETUP.EXE 파일을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를 다 마치고나서 더이상 멀티부팅 메뉴에 RamdiskOptions 가 나오지 않도록 하시려면 메뉴를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bcdedit /delete {9a5e9e72-8d5a-11de-bb73-a233f7cb88b0} /cleanup

 

그런데 저는 삭제하지 않고 메뉴를 그대로 둡니다. 왜냐하면 매번 설치할 때 마다 항목을 만드는건 귀찮은 일이니까요. 일단 저렇게 두고 다음에 또 설치할 일이 있으면 원래 SOURCES 폴더를 복사해두었던 곳에 똑같이 SOURCES 폴더를 꺼내주시면 위 메뉴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SOURCES 폴더에서 boot.wim 파일만 그대로 두시고 나머지는 삭제해두면 가끔 필요할 때 PE로 부팅해서 복구모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멀티부팅 메뉴 선택하는 화면이 기본 30초인데 이 시간을 줄이시려면 물론 윈도우에서도 설정 가능하지만 다음과 같이 입력해주셔도 됩니다.

 

bcdedit /timeout 5

 

이렇게 하면 30초가 5초로 줄어들겠죠.

 

 

 

참고문헌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21886(WS.10).aspx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851

 

윈도우 XP와 비스타 사용자들이 윈도우 7의 VHD 파일을 이용해 부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윈도우 7 사용자들은 간단하게 BCD에다 VHD 항목만 추가해주면 되는데 하위 OS에서는 그게 안 됩니다. 따라서 윈도우 7의 BCD를 메인 부트로더로 사용해야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윈도우 7 DVD로 부팅한 다음 DISKPART 로 VHD 파일을 마운트 시켜줍니다. 그리고 BCDBOOT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윈도우 XP나 비스타에서 VHD 파일을 만든다는게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설명보다는 차라리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VHD를 만들어서 거기에 설치하도록 하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VHD 형태로 유출된 파일을 받은 경우에는 파티션을 새로 만들거나 포멧할 필요 없이 간단히 추가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VHD를 만들어 잘 사용하시던 분들께서 예상치 못한 이유로 C 드라이브가 날아가서 부팅이 불가능해진 경우에도 꼭 필요한 방법이겠죠. 또한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C를 포멧하고 XP를 설치하고 싶어진 경우에도... 이 방법은 알아두시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 VHD 파일들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할 정보가 될 것입니다.

 

우선 여기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VHD 파일을 XP나 비스타에서 부팅 가능하도록 만드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다음 포스팅에서는 XP나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7 설치를 위해 따로 파티션을 만들거나 포멧하기 싫으신 분들을 위해 윈도우 7 설치시에 VHD를 생성하고 거기에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있던 방법이죠.

 

설명을 위해 제가 임의로 VMWare에 80GB를 할당하고 XP를 설치했습니다. 현재 C 드라이브만 존재하며 다른 파티션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XP만 클린 설치된 상태입니다. 비스타나 윈도우 7의 BCD가 아닌 순수하게 XP만으로 부팅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7 VHD 파일은 VHD 라는 폴더 안에 넣어놨습니다.

 










 

 

 

자 이 상태에서 저기 보이는 7229.vhd 파일로 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바로 윈도우 7 DVD로 부팅해서 작업해주시면 됩니다.

초보 분들에겐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세요.

 

윈도우 7 DVD로 부팅한 처음 화면에서 Shift + F10을 누릅니다.

(여기서 이렇게 바로 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복구모드 들어가는 삽질을 반복했군요 ㅠㅠ)

 






지금부터 잘 따라오세요. (빨간색 부분은 각자의 환경에 맞게 수정)

 

diskpart                                               # DISKPART 실행

 

sel vdisk file=c:\vhd\7229.vhd              # VHD 파일 선택

                                                             참고로 파일 경로에 공백이 포함되면 경로 양쪽을 따옴표로 묶어줘야 합니다.

 

attach vdisk                                         # VHD 마운트

 

sel partition 1                                       # 문자 할당을 위해 파티션 1번 선택

 

assign letter=H                                     # 아무 문자나 원하시는걸로 입력. 어차피 임시문자임

 

exit                                                     # DISKPART 종료

 

bcdboot H:\windows /s c:                   # 방금 마운트한 VHD의 윈도우 7 폴더에서 BCD를 가져와서 C에 생성해주는 과정

 

bootsect /nt60 c:                                  # C 드라이브가 BCD로 부팅되도록 만드는 과정

 

 

 

위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셨다면 이제 재부팅 후에는 윈도우 7 VHD로 부팅이 됩니다.

제가 입력한 스샷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저기서 bcdedit 작업을 통해 XP를 엔트리에 추가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EasyBCD를 활용하시는게 더 쉬울테니 일단 윈도우 7로 부팅한 다음 설치 마무리 하시고 나서 EasyBCD로 XP를 추가해줍시다.

멀티 부팅을 복구해보자 EasyBCD

 

저는 저렇게 부팅한 윈도우 7에서 원래의 C 드라이브가 바로 보였습니다. 물론 VHD로 부팅했으니 부팅한 윈도우 7이 C 드라이브로 보이고 원래 C였던 80GB 파티션은 D로 잡혔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XP가 설치되어 있던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견되면 디스크 관리자에서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시면 됩니다.

 

EasyBCD로 XP를 추가한 다음 멀티부팅 메뉴 캡쳐해봤습니다.

 

 

 

 

 

 

다들 성공하셨나요?

 

참고로 이 예에서는 XP가 설치된 상태로 작업을 했지만 만약 비스타가 설치된 상태이거나 또는 비스타 BCD를 메인으로 해서 XP와 멀티부팅이 구성되어 있었던 경우에는 bcdboot 작업에서 VHD가 새로운 엔트리로만 추가되기 때문에 따로 EasyBCD 작업을 해주지 않아도 기존의 부팅메뉴는 그대로 보존될 것입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론상 그럴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추가 1)

저는 너무 친절해서 탈입니다. ㅠㅠ

VMWare에 비스타 설치한 다음 위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봤습니다. 아 마지막에 bootsect /nt60 c: 부분은 안 해도 됩니다. 저건 원래 XP가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했던 과정이고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으면 BCD가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해주셔도 됩니다. 물론 뭐 해줘도 아무런 지장은 없구요.

 

아무튼!! 결론은... bcdboot 작업으로 윈도우 7의 BCD가 비스타의 BCD를 덮어버리면서 자동으로 VHD 부팅 엔트리를 추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역시 저의 예상이 맞았군요.

 

확인 스샷

 

 
posted by ZeroZZaNG™

USB로 윈도우 7, 비스타 설치하기 5탄

OS/Win-Se7en 2009. 10. 23. 23:55

출처 : http://snoopybox.co.kr/1100

 

 

 

홈페이지

http://www.microsoftstore.co.kr/Help/Windows-7-ISO/0108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ISO 파일 굽는 프로그램입니다. DVD에 구을 수도 있고 USB에 구을 수도 있는데 제 생각엔 이게 온라인 다운로드 형식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ESD) 이런 툴을 제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닷넷 기반이기 때문에 XP 유저의 경우 닷넷 2.0을 설치해야 합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5/6/7/567758a3-759e-473e-bf8f-52154438565a/dotnetfx.exe

 

비스타랑 윈도우 7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posted by Zero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