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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초보자를 위한 UltraISO로 USB-HDD굽기
- 2012.09.28 VHD 를 활용해보자! 왕초보 가이드
- 2012.09.28 VHD 만들기, 부팅목록에 등록 및 vhd 파일에 Windows 7 설치하기
- 2012.09.19 Tstory
- 2012.09.17 폰매매업자들의 실체
- 2012.09.16 USER-PE 로 sysprep-xp.wim 설치하기(USB-HDD)
- 2012.09.16 UltraISO 로 USB-HDD 만들기
- 2012.09.10 install.wim에서 이미지 추출/병합 하기
글
마소에서 나온 "Windows 7 USB DVD 다운로드 도구"는 마소 원본 이미지에서는 잘 구워지지만
통합본에서는 구워지는 것보다 안 구워지는 게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UltraISO를 사용합니다. 사용 방법도 쉽고 실패율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1. USB-HDD를 PC에 연결합니다.
2. 설치하고자 하는 ISO파일을 찾아 더블클릭하여 이미지를 엽니다.
3. UltraISO 메뉴 설정창에서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 선택
4. 기록방법 : USB-HDD+ (설정 기본값)확인 후 쓰기버턴 메뉴선택
쓰기버턴 메뉴를 선택하면 USB-HDD를 포맷한 후 이미지파일을 굽지만, 혹시 포맷 에러 메세지 창이 뜨면
쓰기버턴 메뉴 앞에 있는 형식버턴 메뉴를 클릭하여 포맷하면 됩니다. 어떤 포맷 형식을 선택하더라도
UltraISO에서 FAT32로 재포맷해서 굽습니다.
운영체제용 ISO이미지는 전부 자체부팅이 가능한 파일이기 때문에 상기 4번 만으로도 USB-HDD부팅이 가능해집니다.
설치하고자 하는 ISO파일을 찾아 더블클릭하여 이미지를 엽니다.
UltraISO 메뉴 설정창에서 부팅->디스크 이미지 기록 선택
기록방법 : USB-HDD+ (설정 기본값)확인 후 쓰기버턴 메뉴선택
이미지 굽기가 완료된 상태
USB-HDD로 부팅하기
USB-HDD로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CMOS 설정에서 USB-HDD를 최우선으로 설정해서 재부팅해야 합니다.
메인보드마다 CMOS 설정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기가바이트 제품은
2가지 항목에서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1. 하드디스크 종류중에서 선택
2. 부팅 매체중에서 선택
상기 2가지 항목 다 USB-HDD를 부팅 최우선 순위로 설정되어야만 USB-HDD 부팅이 가능해집니다.
운영체제 설치하기
USB-HDD로 부팅하여 설치가 진행되는 도중에 첫 번째 REBOOTING 될 때 USB를 제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운영체제 설치에 필요한 모든 파일이 하드디스크에 다 복사되었기 때문에
이후 부터는 하드디스크로 부터 설치가 진행됩니다. 만약 USB를 제거하지 않으면
CMOS 설정에서 USB가 최우선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읽고 쓰기를 무한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초보적인 내용이지만 질답게시판에 본건 내용으로 문의하시는 분이 간혹 계시기에 그런 분들께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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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같은 왕초보로서 VHD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중생들을 위한 글입니다.(설치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어체는 가볍게 넘겨주세요 -0-;
모든 내용은 스누피 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으며, 그것을 토대로 강좌를 올립니다.
http://chogosu.textcube.com/209 에도 게시가 되어있습니다.
1. VHD(Virtual Hard Drive) 란 무엇인가?
- Virtual Hard Drive 의 약자로 말그대로 가상의 파티션(드라이브) 이다.
- 논리적으로 파티션을 나누지 않아도 .vhd 파일을 통해 드라이브를 단 한 개의 파일로 만들 수 있다.
- 가상의 하드 드라이브 이기 때문에, VHD 에 윈도우를 설치해 놓고 쓴다면 일반 하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VHD 의 특징
- 단일 파일 하나(.vhd) 가 하나의 드라이브가 된다(아래 그림 참조)
△ 위와 같이 win7x86.vhd 가 하나의 파티션(드라이브) 이다.
- .vhd 파일의 백업, 복구가 간편하다.
- 실제로 파티션을 나누지 않았기 때문에 파티션을 없애려면 .vhd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 이런 장점 때문에 테스트용도로 만들고 지우기가 편리하다.
3. VHD 의 단점
- 윈도우7 체험 지수 측정 불가
- 최대절전모드 지원 불가
- 비트라커 암호화 사용 불가
보시다시피 일반 데탑 컴퓨터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별 쓸모 없는 기능들이다.
4. VHD 설치 전 개념 잡기
- 위에서 말했듯이 VHD 는 가상의 드라이브 이다. 실제로 파티션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 VHD 로 부팅을 하려면 윈도우7 얼티밋 또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필요하다.(이하 버전은 부팅 불가)
- VHD 는 포맷이 안된 RAW 하드(로우포맷이 한번도 안된 완전 쌩 하드디스크)에 생성할 수 없다.
최근에는 새 하드라도 포맷이 되서 나오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SSD 는 모르겠음 ;)
5. VHD 를 위해 파티션 나누기 또는 포맷 미리 해두기
- 필요한 사람만 하길 바란다.
- 윈도우7 DVD 로 부팅을 하여 파티션 나누는 곳까지 온다.
- 파티션 나누는것과 포맷하는 거 설명은 생략
- 참고로 100MB 짜리 예약파티션을 생성하지 않는 법은 아래를 보면 알 수 있다.
- X 눌러서 재부팅하자.
6. VHD 설치 시작하기
- 윈도우7 DVD 를 넣어 DVD 부팅으로 설치화면을 띄운다.
- 뜨면 Shift+F10 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명령어를 쳐준다. 매우 금방 끝난다.
첫번째! Diskpart 치고 엔터(시간 약간 걸림)
두번째! DISKPART > 이렇게 변했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create vdisk file=.vhd 파일이 위치할 드라이브:\쓰고싶은이름.vhdmaximum=VHD의 최대용량 type=expandable 치고 엔터
세번째! Attach vdisk 치고 엔터
네번째! Exit 을 쳐서 엔터치고 x 를 누릅시다.
- 명령 프롬프트를 끈 다음 원래 윈도우7 설치하듯이 설치하면 된다.
- 아래 그림을 보시다시피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20GB 가 있다. (가상의 파티션) 반드시! 20GB 드라이브를 선택을 하고 다음을 누르자!(주의! 고급 눌러 포맷하지 마시오.)
- 경고창이 뜨면 무시하고 확인~
설치 다되었으면 아래 개념을 잡자
7. VHD 설치 후 개념 잡기
- VHD 를 가 설치된 드라이브에서 VHD 로 부팅을 하면 원래의 드라이브와 다른 드라이브는 한 칸 뒤로 밀려나게 된다. (예, C 드라이브에 .vhd 파일을 만들고, VHD 부팅을 했다면, VHD 가 C 드라이브가 되고, 원래 C 드라이브는 D 드라이브로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C 드라이브에 .vhd 파일을 만들었다면 VHD 부팅을 하고 나면 .vhd 파일이 D 드라이브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VHD 부팅시 .vhd 파일은 VHD 를 생성시 설정한 최대 용량으로 확장된다.
(예, 20GB 로 설정해 만든 .vhd 파일이 4GB 라면(4기가 차있는거겠죠?) 부팅하면 20기가로 늘어난다.
- VHD 파일 백업 및 교체는 PE 부팅으로만 가능하다.(아래서 설명하겠음)
8. 부팅메뉴에 PE 등록하기
- VHD 를 백업하고 교체하고 싶을때는 부팅메뉴에 PE 를 등록해두면 된다.
윈도우에서 아래 순서를 따라하자
- 윈도우7 DVD 를 넣는다.
- 윈도우7 원본의 SOURCES 폴더에서 boot.wim 파일을 꺼내고, BOOT 폴더에서 boot.sdi 파일을 드라이브 최상위에 복사한다.(폴더에 넣지 말 것!)
아래 파일 다운받고 마우스 우클릭 누르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딱 한 번(중요!)만 한다.
제작자 : 스누피
- 재부팅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Ramdisk 옵션을 볼 수 있다. 저것을 누르면 PE 부팅이 가능해진다.
- 아래와 같이 PE 부팅을 하고 VHD 만들때와 동일하게 Shift+F10 을 누를경우 각종 작업을 할 수 있다.
9. PE 부팅 후 VHD 백업 또는 복구하기
- 재시작 후 Ramdisk 옵션 을 눌러 PE 부팅을 한다.
- 화면이 뜨면 Shift+F10 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 창을 띄운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내가 원하는 폴더에 복사를 하거나 다른 드라이브로 .vhd 파일을 복사할 수 있다.
백업하고 싶으면 다른 폴더로 복사를 하면 되고, 복구하고 싶으면 백업본을 덮어씌우면 된다.
Copy 명령어를 잘 이용하면 된다.
Copy .vhd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만든파일이름.vhd 한 칸 띄어쓰고 복사할 경로.
여기서 주의할 점은 VHD 부팅했을 때의 드라이브 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원래 .vhd 만들었던 드라이브를 생각하면 된다.(VHD 부팅했을때 내컴퓨터에서 보이는 D 드라이브는 원래 C 드라이브)
10. 마치며...
- 이거 보고도 이해 못했으면 VHD 사용은 포기해라. 머리만 아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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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수분 들은 필요없고 초보자님들이 VHD에 개념이 없고 VHD를 사용하고 싶은데
막막한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이 강좌는 VHD 기초강좌를 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짠 배치파일을 이용해서
VHD 만들기, 부팅목록에 등록 및 vhd 파일에 Windows 7 설치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VHD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스누피님 블로그에 방문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따라하시면 VHD 만드는 것부터 부팅등록 Windows 7 설치가 됩니다.
본인이 사용하기 위하여 배치파일을 짜보았는데 없는 실력에 할려니
머리가 뽀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스누피님의 "윈도우 7 BCD 종합 관리도구" 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해서 본인이 필요로 한 부분만 도용했습니다.
VMware에서 테스트하기 바랍니다.
충분히 연습하시고 실컴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VHD로 연습하기 위해서는 VMware 에서 가상디스크 용량을 넉넉잡고 100 기가 정도 할당하세요.
vmware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ko_windows_7_ultimate_k_with_sp1_IE9_x86 x64_1in9_Hotfix_2012.04.15)install.wim 본 중
9번 이미지 windows_7 x64 Ultimate k 를 추출해서 Win7 x64 Paren.vhd 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첨부한 윈도우 7 VHD Files Maniger.zip 을 다운 받아 "윈도우 7 VHD Files Maniger.CMD" 배치파일을
실행하세요..(아래 그림 참조)
1.부모파일 만들기 및 부팅 목록에 등록..
*.vhd 파일이 이미 만들어 졌으면..
만들어진 폴더 및 파일이름을 입력하면 *.vhd 만들기 과정은 건너띄고 부팅메뉴에 부팅이름만 등록됩니다.(재부팅시 나타납니다.)
2. 부모파일 연결 및 *.vhd 파일에 Windows 7 설치..
부팅목록에 등록했으면 재부팅 하지 마시고 바로 *.vhd 연결 및 Windows 7 을 설치합니다.
위에서 만든 *.vhd 파일 이름및 폴더명을 입력하세요.
설치과정이 끝났으면 재부팅해서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자식파일 과정은 밑에그림 보고 설명대로 하시면 작성이 됩니다.
자식파일 과정은 위에 설명한 "2. 부모파일 연결 및 *.vhd 파일에 Windows 7 설치.." 과정은 생략합니다.
자식파일 과정은 위에 부모파일 과정 완료후 작성하세요.(부모없는 자식은 없겠죠. ^+^)
산타러브님이 만드신 "Windows7 x86 x64 Santalove™5.0.iso" 파일 중 install.wim 따로 추출해서
위 과정을 거치면 위에 설명한 바탕화면 WinSanta™5.0 x86.vhd 및 WinSanta™5.0 x64.vhd 파일도 만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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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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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없는것도 다 구해 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 apo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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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담합니다. (가격 네고 가능)
--------------------------------------------------------------------------------------------------------------
제가 아는 지인이 운영 하는 사이트라 광고(^^?) 한번 해 볼려고 올려 봅니다. 하하...
한번들 방문해 보시고 필요 한거 있으신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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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후반 남자이며 해병대전역 후 판매점, 대리점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열심히 일하며 돈모았습니다.
(한대판매시 순수 마진만 30만원 이라고 봤을때, 한달에 300대 판매하면 순익 9,000만원;; 입니다.
운영비는 얼마 안들어가는데 수익이 좋다보니, 여윳돈 되는사람은 여기저기 폰매장차리며 나이있는 사장님들은
쉬며 직원들만 일합니다. 잘 판매하는 직원들은 고졸임에도 20대초반에 300이상의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 후 모은돈으로 판매점을 열어 개인사업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사장이되어서 게을러질까봐
가장먼저 출근 가장늦게 퇴근하며 어려운일 솔선수범, 그리고 활력있고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열심히 한만큼 아주 잘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건 '사업이 아니라 사기' 라는 회의감이 들어 접고 다른일 준비중입니다.
'대한민국 이동통신사는 모두 사기꾼'입니다.
1. 사기꾼들 왜곡된 말장난이 정석이 됐다 : 54요금제 쓰면 공짜!?;;;;
- 가장 많은 경우를 두고 설명드리겠습니다.
54요금제 즉, 54,000원 짜리요금제를 사용하면 휴대폰이 공짜라는 설명인데...이게 말도 안되는겁니다.
예로, 단말기 할부금 19,000원 이 나와도 54요금제를 사용하면 19,000원 요금할인이 되어 공짜가 된다!
즉 ,[54,000+19,000 = 73,000 인데 비싸죠?, but! -19,000해서 = 54,000원만 내면 되니 공짜]입니다. 라는 설명인데
설마,,
'아,, 이렇게해서 공짜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요금체계입니다. 소비자는 조삼모사를 햇갈리는 원숭이가 된겁니다.
단말할부금이 얼마이든 관계없이 54,000원 요금제는 19,000원 할인을 받아요.
원래는 35,000원짜리 요금인데 19,000원 할인해줄거니까 할인금액을 더해 54,000원 기본요금을 만든것입니다.
정상적이라면 할인금액을 기본료에서 제외시켜야죠.
즉 [35,000(조삼모사 안한 기본료)+19,000(할부금) = 54,000원] 이라고 설명해야 정상인거죠.
1-1. 가끔 LG는 위보다 더한 요금제가 나옵니다. 제가 신할인요금제 나올때마다 직원들이랑 느낀것은 이건 '슈퍼 조삼모사'..
'소비자를 호구로아나?' 생각했는데 이런 조삼모사 요금이 나오면 고객들은 좋아하더군요....
SK나, KT도 신모델 신요금제 나오면 늘~ 이런식입니다. lte폰 나오고 통신3사 모두 이런식 이었죠.
1.예를 들면 비싼폰이 나온다 한달 할부금 4만원짜리..
2.4만원 짜리 요금제를 8만원이라고 무료통화랑 무료문자 조절해서 대동소이하게 출시한다.
3.이 8만원이된 조삼모사 요금제를 사용하면 한달할부금 4만원짜리 폰을 공짜로 준다고 선전.
4. 소비자는 [요금4만+할부금4만=합해서 8만] 이렇게 낸것인데도.
아니러니 하게도 [요금8만 + (할부금4만-할인4만=오잉 공짜?) = 요금만8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싼폰이 나와도 이런 조삼모사로 모두모두 공짜로 만들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엘지를 언급한 이유는 전에 플러스요금제라고 있었습니다. 과장하자면 SK,KT가 위처럼 사기를 칠때
이 8만원 기본료안에 10만원어치의 (통화+문자+데이타)의 혜택이 있다;; 그러니 할부금 4만원 짜리뿐 아니라
6만원짜리폰도 마찬가지로 공짜 이다. 라는 이치로 판매를 했었죠.
(1년전쯤 판매하던 '플러스요금제'외에도 여러가지가 이런식입니다.)
2. 말도안되는 판매마진.
- 휴대폰가격은 매일바뀐다고 알고 계실 겁니다. 사실. 휴대폰 가격은 정해져 있습니다.
제조사, 통신사, 사업부(실제로 더 세부적이고 많습니다)에서 나오는 판매수수료가 변합니다..
예를들어 80만원 짜리 폰을 판매했을때 제조사에서 13만, 통신사에서 12만, 사업부에서 5만 합 30만원의
판매 수익이생깁니다. 제조사에서 재고가 남거나, 통신사나 사업부에서 실적이 부족하면 돈을 더쓰죠.
그러다보니 어쩔때는 마진이 10만원도 되었다가 40만원도 되었다가 합니다.
판매점에서는 마음대로 파는겁니다. 마진이 20만원일때는 원래가격인 80만원에 팔고, 마진이 40이면
많이 팔기위해 20만원 할인하여 80짜리폰을 60에 팔거나 하죠.
2-2. 말도안되는 판매마진. 2번은 사실 크게 문제가 안돼요. 장사가 원래 싸게들여와서 서비스를 포함해 재판매 하는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출고가 [휴대폰 원래가격] 이라는게 지들 멋대로 수시변동가능 이라는 겁니다.
출고가는 평균 80~90정도 였다가,, 출시된지 오래되면 내려가는데 작년에는 아이폰 4S가 출고가 100만대로 나오자.
삼성.엘지.스카이등을 일제히 85만원짜리 90만원 짜리를 100원으로 출고가를 올렸죠...
아직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시죠?
이게 무슨 효과냐면.. 정직하지못한 판매를 야기하고 있는겁니다.
아래의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1. 적정출고가 50만원 짜리를 50에 팔면 : 판매순익 10만.
2. 1의 경우와 같으나 출고가를 100에 출시 : 50만에 판매시 순익10만, 100만에 판매시 순익60만.
대리점 판매점들은 2번의 경우를 좋아하죠. 원래 50에팔아 10만의 순익을 낼수 있었지만
출고가가 높게나오면 보통고객들한테는 50에팔고,
호갱이다 싶으면 거품낀 출고가에 팔아서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거죠.
2-3. 휴대폰도 공짜인데 현금도 줘?
-1. 2번 합친겁니다. 기본요금으로 조삼모사, 출고가로 조삼모사.
통신사랑 제조사랑 전부 사기꾼이니.. 대기업에서 사기치는데 똑똑한 고객이 별수 있겠습니까?;;;;
3. 그래서 국가가 나섰다. [휴대폰 정찰제?]
- 누구는 싸게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고.. 문제가 많죠. 그래서 국가가 나서서 정찰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통신사의 대응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래 정찰제할게! 모두에게 비싸게ㅋㅋㅋ]
나라사에서 시키면 해야죠. 정해진 가격으로 팝니다. 어기면 벌금을 물으니 대부분 지킵니다.
그러나 대리점 판매점들은 행복합니다. 옆집앞집모두 비싸게 팔으니 모두모두 큰마진모고 좋거든요.
요즘은 이런꼴이에요. 전부 비싸게 팔고 사람봐서 현금으로 조금씩 돌려주죠.
1. 50짜리를 50에 팔고 10을 남기면] 될텐데...
2. 나라에서 시켰으니 [원래 50짜리를 100에 찍어나와 100에 팔고 50을 돌려주고 10을 남기는것]에요.
3. 정찰제 도입후 한대 판매 마진이 70만 80만원인데 고객한테 30만원을 주고 나머지를 챙기든..
위약금 20만원만 내주고 나머지를 챙기든... 파는사람 마음~ㅎ
4. 블랙리스트 도입? 아무소용 없음.
- 블랙리스트 도입되어서, 즉 제조사에서 통신사 조삼모사 없이 판매한다는데 그럼 괜찮지 않나?
블랙리스트제도가 도입되면 제품만갖고 가격경쟁을 하기때문에 소비자들은 가격경쟁속에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게 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방통위에서는 통신사의 조삼모사 요금제를 내버려두고 있죠.
통신사 : 우린 35,000원짜리 요금을 19,000할인해줄거 감안해서 54요금제!라고 팔아. 그래서 호갱들은 원래
기본료가 54,000원 으로 알고 있어~ 얼마나 좋아~ㅋㅋ 그냥 휴대폰 끼워서 팔아도 공짜라고 사가는데ㅎ
똑똑한고객 : 왜 그렇게 팝니까? 할인안해줘도 되니 투명하게 해주세요. 기본료를 최대로 낮추고, 할부금 별로로 받으세요.
통신사 : 우리가 미쳤어? 휴대폰 판매마진이 얼마나 좋은데~ 그리고 조금있으면 제조사에서도 폰판단 말야ㅋㅋㅋ
걔네들한테 폰사면 할인 하나도 안해주고 54,000원 다받을꺼야ㅋㅋㅋㅋ
..... 이렇게 된겁니다. 단말기를 저렴하게사도 요금에 통신사에서 거품을 끼워놨으니 소용이 없죠.
블랙리스트제도가 5월에 도입되었어도 고객에게는 전혀!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정부의 엉터리 대응덕에
혼란만 야기 됐지요.
5. 이게 어떻게된 나라가 도시든 시골이든 상관없이. 죄다~ 핸드폰 가게 입니까?
좀 너무심하다 싶을정도로 골목골목 구석진곳까지 빼곡하게 들어선 핸드폰가게.. 어떻게다 먹고삽니까?
다 돼죠~! 이통사, 제조사에서 거품을 끼워판매 해준덕에 한달에 호갱 5명만 걸리면 월급쟁이들 한달월급 벌거든요.....
(저는 정직하고 재미있게 운영했습니다. -ㅅ-;;; 제가PT자료 만들어서 요금할인이나, 스마트폰 강의하고,
판매가도 저렴하고 서비스빠방하게 해서 모두 웃고가는 공간~ㅎ;;;; -ㅅ-;;; )
이러다보니.... 모든 골목과 상가마다 휴대폰업체가 생겨나 부당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다른 유용할 상점이 들어가있으면 시민들 삶이 좀더 풍요로울텐데 아쉽습니다... 도시가 미관상으로도 아~주! 보기 안좋고요.
끝....
....반응이 좋으면 원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 강제가입이유나,,, 부당영업,,
말도안되는 허위광고. 온라인. 도매. 소매 업태에따른 각종현실등 관하여 써보겠습니다 ^^;
ps.한달에 휴대폰요금 2~3만원내던 어머님들이 판매점가니 스마트폰만 팔아서 어쩔수 없이 바꾸고, 7~8만원을 냅니다.
한달에 휴대폰요금 1.5~2만원 내던 초등학생들이 판매점가니 스마트폰만 있다고, 친구들 스마트폰 있다고, 5,6만원냅니다.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생산직, 건설현장직 아저씨들이 휴대폰 요금을 내러와서 가족요금 4~50만원을 납부합니다.
이게 쉬워보여도 자주바뀌기때문에 고객들한테는 복잡합니다. 못배워서 꼼꼼하게 비교못하고 가족3명 눈탱이당하면
서민들 삶의 2~3년동안 너무~ 힘들어 집니다. 필요없는돈 2~30만원 더 나가니까요.....
.....조금만 달라지면 되는데 그럴기미가 안보입니다. 최근 5,6년 지켜본결과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통사 제조사 서로 잇속챙기기 바쁘니 서민들만 죽어납니다.
정상적으로 되려면
1. 통신사에서는 조삼모사 요금할인을 폐지하거나 투명하게 조절 한다.
(54요금제 19,000원 할인 = 35,000원 (현재 조삼모사) -> 39요금제 4,000원할인 = 35,000원 )
2. 제조사에서는 출고가를 낮춘다. (블랙리스트 판매시행되면 자연히 투명한 가격비교가 되겠지만)
3. 1.2번 모두 정부가 개입해야한다... 하지만 대기업 잇속챙겨주느라 바쁘다면.
고객이 똑똑해지자.
3줄 요약.
1. 대한민국 이동통신사, 제조업체 모두 사기꾼임. 한대마진 요즘 70~80만임.
어떻게된 나라가 시골골목까지 죄다 핸드폰가게인 이유가 다 있지 않겠습니까?
2. 폰사러가서 한달에 얼마나와요? -> 나호갱이니까 눈탱이치세요 ^^ 하는일.
(30개월 36개월 장기할부도 마찬가지)
3. 폰살때는 원하는 제품 정해서 '뽐뿌'등에서 [할부원금]만 비교...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생략된 내용이 많지만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널리 널리 퍼뜨려 주세요.
출처 :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2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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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7 USER-PE 로 sysprep-xp.wim 설치하기(USB-HDD) ◈
Win7 USER-PE에는 [윈도우 설치 유틸]인 [1]WinNTSetup [2]GImageX [3]RSImageX 등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서,sysprep-xp.wim 파일로 쉽게 운영체제를 설치할수 가 있는데요, XP나 Win7의 설치과정은 동일하므로, 여기서는 ksd님이 올려주신 universial_snoopy_xp_sp3_micro_r2_pe 로 설명을 드립니다.
최대한, 간략하고 심플하게 이해되도록 그림설명으로 대체하고 부가설명은 생략하오니, 이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1]AOMEI Partition Assistant Professional Edition 5.1
처음구입하신 HDD나 파티셔닝이 되어있지 않은 HDD는 [AOMEI Partition Assistant Pro] 툴을 이용하여, 파티션 작업 및 포멧, 파티션 활성을 해줍니다.
※윈도우가 설치되었던 HDD는 로컬 디스크(C:)만 포맷하시고, 자료가 보관중인 파티션(로걸 디스크(D:))이 손실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1-1)Win7 USER-PE 로 부팅시, 설명드릴 순서입니다.
(1-2)[디스크 1]을 선택하신후, [MBR 복구]를 설정 합니다.
(1-3)[할당 되지 않은 HDD]에 OS에 사용하실 [파티션 크기]를 정해 줍니다.
(1-4)나머지 부분도 파티션을 만들어 줍니다.
(1-5)파티션으로 나누어진 부분을 각각 [포맷]하기로 설정 합니다.
(1-6)OS가 설치될 주파티션 [로컬 디스크(C:)]를 [활성파티션]으로 설정합니다.(※중요한옵션※)
(1-7)모든 설정이 완료되었으므로, 그림과 같이 [적용]→[진행]버튼을 눌러서 HDD를 부팅디스크로 만들어 줍니다.(1단계 완료!)
[2]WinNTSetup v2.3 Beta 4 이용시!
(2-1)그림 순서대로 실행후,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2-2)재부팅후 과정은 [만능고스트 복구과정]과 동일 합니다!
[3]GImageX v2.17.0 이용시!
(3-1)그림 순서대로 실행후,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3-2)재부팅후 과정은 [만능고스트 복구과정]과 동일 합니다!
[4]RSImageX1.5E 이용시!
(4-1)그림 순서대로 실행후,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4-2)재부팅후 과정은 [만능고스트 복구과정]과 동일 합니다!
[5]결론
제가, 사용해본 유틸중에서는 RSImageX1.5E이 제일로 간편하고 깔끔했습니다.(ksd님도 RSImageX1.5E툴을 추천 하셨네요!)
여러분은, 3가지 유틸중 선호하시는 유틸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AOMEI Partition Assistant Professional Edition 5.1로 파티션, 포멧, 로컬 디스크(C:) 활성파티션화 작업을 하시면, 따로 포맷작업은 불필요 하구요, 드라이브 문자도 [만능고스트 복구과정]후 재부팅 하시면, 이동식디스크가 (D:)로 잡혀있던게 뒤로 밀리고 로컬 디스크(D:)가 올바로 나옵니다.
-끝-
P.S;
1.[USB-HDD]만드신후 Root에 [GHOST]폴더 [wim]폴더를 만드신후, 필요한자료 넣으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스트파일명]이나 [wim파일명]은 상관이 없습니다. 즉, 사용하시는 USB용량에 맞추어서 원하는파일을 넣으시면 되어요.
나중에 [GHOST]폴더 [wim]폴더에 [파일]만 바꾸시면 됩니다.
2.요즘, USB 2.0은 가격이 저렴해져서 [32GB]가 구입하실 적기 입니다.
메모렛 softie shoe (32GB) \19,000+배송비(2,500)=합21,500원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43176385&frm3=V2
↓↓☞☞ USB-Hdd부팅하기위한 diskpart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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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ISO 로 USB-HDD 만들기 ◈
USB-HDD만들기는 [diskpart]나 여러유틸을 사용하여 만들수 있는데요, 어차피 결과물이 같아진다면 골치아프게 여러 유틸을 거칠 필요가 없겠죠. UltraISO을 이용하시면, [iso이미지파일]과 [USB-HDD] 모두를 간편하게 다루실수 있습니다.
이내용도 얼마전 [ksd]님이 다루어 주신건데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곳에 정리해 놓겠습니다.
부가설명은 생략하고, 간편하게 [그림설명]으로 대체하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1-1) 먼저, USB를 PC에 꽂으신후 iso이미지 파일을 더블클릭하셔서 UltraISO를 실행시켜 그림처럼 포맷해줍니다.
(2-1)포맷이 완료되면, [Xpress Boot]메뉴를 이용하여 [USB-HDD+ MBR]작업을 해줍니다.
(3-1)[USB-HDD+ MBR]작업이 끝나면, 그림처럼 [Windows Vista/7 boot sector]를 심어줍니다.
(4-1)이제 [USB-HDD]가 완료되었으므로, [iso이미지]안에 있는 파일 모두를 복사하여 USB-HDD에 붙여넣기 하시면 끝!
(그냥 마우스로 전부 긁으셔서 USB-HDD에 끌어다 놓으시면 됩니다)
(5-1)이제 가상마운트로 열어보시면 이미지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설치유틸인 경우, [Setup]을 찾아서 클릭하시면 설치가 됩니다.)
* 위 방법은 NTFS때 하시는 방법이고 FAT32로 하실땐 알고 바로 쓰기 누르시면 됩니다. -보람 회원님의 댓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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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아래 주소에서 GImageX를 내려받습니다
http://windowsforum.kr/2012952
2. 다운받은 GImageX를 실행합니다.
3. 추출/병합 탭을 선택합니다.
4. 찾아보기를 선택합니다. (추출시 - WIM 원본 이미지 파일 / 병합시 - 추가할 이미지 파일)
5. 추출/병합하려는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6. 추출/병합시 저장할 경로를 지정합니다.
7. 압축률을 최대로 선택합니다.
8. 이미지 추출/병합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추출/병합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이상 쓸모없는 설명이였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지적해 주세요. 그럼...^^
ps. 그림의 WIM 이미지는 익명님의 WIM에서 추출/병합하신 ksd님의 WIM을 이용했습니다.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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