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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유용한 팁에 해당되는 글 140건
- 2011.02.28 카스퍼스키 DB 업데이트속도 느릴때 해결법
- 2011.02.28 윈도우 7 라이선스 방식을 이해하자
- 2011.02.24 USB 메모리, 외장하드로 윈도우 7 설치하기
- 2011.02.24 부팅 가능한 USB 만들기.
- 2011.01.23 Beta, RC, RTM… 의미는 무엇일까요?
- 2011.01.16 자동 인증 DVD 만들기
- 2011.01.14 네이버 펌 방지 해결법
- 2010.12.29 개발자 도구 마음대로 다운받기! 드림스파크
글
'카스퍼스키'-'설정'-'업데이트설정'-'업데이트경로'-'지역설정'에 있는
'자동탐지'를 '목록에서 선택'으로 바꾸고 '대한민국'으로 지정해주세요.
확실히 빨리진 업데이트 속도를 느끼실수가 있으실겁니다.
그래도 느리신분은 수동업데이트로 바꿔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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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윈도우 7 라이선스 방식
1. Retail
우리가 일반적으로 정품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머리속에 바로 떠오르는 그 박스를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테크넷 구독자들이 갑자기 늘어남에 따라 테크넷에서 발급받은 리테일 시디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DVD 패키지 리테일 시디키의 경우 1PC 인증만 가능하고 테크넷 리테일 시디키의 경우 10PC 인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 OEM
OEM의 경우 다시 2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2-1. SLP (System Locked Pre-installation)
인터넷을 통해 MS 인증서버에 연결하지 않고 해당 PC 자체내에서 인증이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시디키 중복처리에 대한 개념이 없고 결국 하나의 SLP 시디키로도 전 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PC들이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이 SLP 시디키는 대기업 PC를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사실은 XP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만 어둠의 방식에선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XP에선 볼륨라이선스가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스타 이후로 넘어오면서 볼륨라이선스 정책이 바뀌게 됩니다. 비스타 이후에는 볼륨 버전이라도 인증을 해야 합니다.
SLP 방식에선 시디키가 제조사를 가리지 않습니다. 즉 DELL 컴퓨터에 탑제된 SLP 시디키라 하더라도 HP, ASUS 등 다른 제조사 PC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SLP 방식에서 중요한 것은 바이오스상에 존재하는 SLIC 테이블과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에 담긴 정보가 일치하는지 여부입니다. 어느 회사의 SLP 키든 상관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이 SLP 키는 대기업 PC에서 인증을 일일이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대량으로 처리하기 위해 도입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매 PC마다 OS를 설치하고 인터넷에 연결시킨 다음 각각 다른 시디키를 입력시켜서 정품인증을 받아놓고 제품을 출고한다? 상상만 해도 매우 우스꽝스런 상황이죠? 따라서 마스터 PC에 OS를 셋팅하고 이미지를 캡쳐해서 동일한 이미지를 동일한 기종들에 뿌리는 것입니다.
2-2. COA (Certificate of Authentication)
이게 바로 여러분들께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보시는 OEM 시디키입니다. 바로 대기업 PC 본체 옆에 붙어있는 스티커, 또는 노트북 바닥에 붙어있는 스티커. 그 시디키를 말합니다. 또한 용산에서 판매하는 DSP 버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DSP 버전은 개별적으로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컴퓨존, 아싸컴 등등 대규모 조립PC 판매업체들 있죠? 그런 업체들이 OS 끼워서 조립 완제품을 판매하는 경우에 사용하라고 나온 제품이 DSP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론 개별구입을 할 수 있죠.
이 COA 키는 리테일 키에 비해 제약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론 해당 PC에서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초 1회만 인터넷 정품인증이 됩니다. 만약 하드웨어 구성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새로 설치해도 상관이 없는데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다면 새로 설치할 경우 인터넷으로 정품인증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경우에는 전화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원래는 원칙적으로 부품이 변경되면 라이선스상 인증 안 되는게 맞지만 전화하면 다 해준다고 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PC 사용자들에게 이 COA 키가 지급되는 이유는 복구 CD를 분실했거나 복구 파티션 자체를 날려버렸을 경우 새로 OS를 설치해야 할 때 사용하라는 예비 수단의 성격을 갖습니다. 이 COA 키는 출고 당시의 해당 PC에서만 효력을 가지며 타 PC에 이 키를 사용하여 정품인증을 받는 경우는 엄연히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3. Volume
이제 많은 분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이 볼륨라이선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윈도우 XP에서 어둠의 방법으로 가장 사랑받았던 것이 바로 프로페셔널 볼륨라이선스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30일 내로 정품인증을 받아야 하는 WPA (Windows Product Activation) 과정이 없기 때문이죠. 리테일 버전에선 설치시 시디키를 입력해도 인터넷을 통해 30일 내에 정품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볼륨라이선스는 그 과정이 필요없었습니다. 설치시에만 시디키를 입력하면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었죠.
하지만 비스타 부터는 정책이 바뀝니다. 볼륨라이선스라 하더라도 정품인증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윈도우 7 볼륨버전이라고 좋다고 받으시는 분들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XP랑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볼륨 라이선스의 경우 2가지로 나뉩니다.
3-1. MAK (Multiple Activation Key)
MAK는 말 그대로 다수의 PC에서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7의 경우 프로페셔널,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 사용됩니다. 가끔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MAK가 유출되곤 하는데 일정 수 이상의 PC에서 인증받게 되면 MS에서 블록 처리하게 됩니다. 대신 한번 인증받은 상태로 토큰파일을 백업해두고 나중에 다시 설치할 때 인증받았던 토큰파일로 정품인증 받는 방법은 있습니다.
3-2. KMS (Key Management Service)
대량으로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하는 대기업의 경우 모든 PC에서 MS 서버에 각각 연결해 인증받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면 이는 매우 비 효율적 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인증서버를 구축한 다음 인증은 알아서 관리하는 방식이 바로 KM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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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비슷한 방식이지만 오늘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 이 글 하나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거 하나면 나머지 방법들은 올킬입니다.
사실 어제 포스팅한 방법도 USB 외장하드 뿐 아니라 USB 메모리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스크립트는 USB 메모리에 적용하려면 윈도우 비스타나 세븐 환경에서만 가능하고, 윈도우 XP에서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윈도우 XP에서는 DISKPART로 USB 메모리에 활성 파티션을 걸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MBRWizard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XP에서도 USB 메모리에 활성 파티션을 걸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윈도우 XP 뿐 아니라 비스타와 세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USB 메모리 뿐 아니라 USB 외장하드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추천할만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에 윈도우 7 원본을 복사합니다. 이때 파일을 전부 복사할 필요는 없고 BOOT, SOURCES 폴더와 BOOTMGR 파일만 복사하셔도 됩니다.
2.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에 넣어줍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되겠지요?
이제 USB설치 파일을 실행합니다. 작업하는 데는 몇초 안 걸립니다. 아래 그림처럼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빨간색 표시한 부분을 잘 보세요.
이대로 재부팅 하시고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로 부팅을 하시면 윈도우 7 설치가 시작됩니다. 단 윈도우 7 설치 과정에서 첫번째 재부팅 후에는 USB 장치를 뽑아주세요. 아니면 디스크 부팅 우선순위를 원래대로 돌려놓으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USB 장치로 다시 부팅이 되어서 또 설치 초기 화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물론 부팅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고 임시로 펑션키를 눌러서 (아수스 보드는 F8) 부팅 장치를 선택한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요.
정말 간단하죠?
1. 복잡하게 DISKPART나 디스크 관리자를 실행할 필요도 없고
2. UltraISO를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3. HP USB Format Tool 등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4.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지 이 파일을 USB에 넣고 더블클릭 한번만 해주면 다 해결됩니다. ^^
저는 오늘 고향에 내려갑니다. 한 일주일 정도 쉬다 올 생각입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댓글로 똑같은 질문을 너무 많이 주셔서 여기에 링크 걸어둡니다. USB를 이렇게 만든 다음 이걸로 부팅을 하려면 CMOS에서 하드디스크 우선 순위를 변경해야 합니다.
USB 장치로 부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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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초보분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부팅이 가능한 ISO 파일을 USB에 만드는 방법입니다.
가장 간단한 UltraISO 를 이용한 방법과, Diskpart 를 이용한 방법 두가지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UltraISO 로 멋모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자신있는 분들은 Diskpart 사용을 권장합니다. (다양하게 입맛대로 만들 수 있어서...)
이 글쓰기 위해서 제 차에서 MP3 대용으로 사용하는 8G 속에 든 노래를 모두 날렸습니다.
UltraISO 같은 소프트웨어는 참 잘 만들어진 몇 안되는 소프트웨어라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작은 크기에 어마어마한(?) 기능과 유용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림대로 따라 하시면 될 겁니다~~~
DiskPart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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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사들이 자사의 제품을 개발해가면서, 고객이나 시장에 공개적으로 테스트 판을 배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indows 7,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 Server 2008.. 아주 오래된 Windows 95까지 Microsoft는 운영 체제와 더불어, 거의 모든 제품군을 개발 주기에 맞춰, 공개하고 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단어들에 대해서 간단히 정의해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Windows 7 Beta가 1월에 출시되었고, Windows 7 RC가 5월에 출시, 그리고 Windows 7 RTM이 7월에 발표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Alpha 버전(R&D 팀 전용, 혹은 PDC와 같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 M3(Milestone 3)이 여기에 해당되었죠)이 만들어지고, Alpha 버전에 해당 제품내 포함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기술을 다 탑재하게 되면 Beta를 시장에 발표합니다. 말 그대로 베타 버전이죠. Windows 7 Beta의 빌드는 7000이었죠. 빌드 번호에 대해서도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만, 제품 주기별로 발표 시기가 되면, 한 빌드를 별도로 분리해서, 시장에 공개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이 되는지 별도로 테스팅을 거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빌드를 베타 빌드의 후보작으로 뽑았다면, 해당 베타 빌드를 일시적으로 빌드업하여, 시장에 공개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 및 패키징 작업을 하게 된다는 의미죠. 동시에 RC를 향해가는 빌드도 동일하게 개발하게 됩니다. 해당 빌드가 적정 레벨의 품질이 되었을 경우에는, Windows 7처럼 빌드 번호를 특정 숫자로 변경하여 내보내기도 하며, 일반 백오피스나 오피스 제품군은 별도의 빌드 번호 변경없이 릴리즈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유출된 Windows 7 한글판을 한번쯤은 설치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블로고스피어에서 살펴보았지만, 깨진 한글이 포함되어진 버그(!)가 있다라고 포스팅하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댓글로 모 블로그에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해당 깨진 한글은 수도 코드(Pseudo Code)라고 하여, 아직 해당 언어 작업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수도 코드는 시장에 공개할 Beta, RC의 경우에는 별도의 패키징 작업을 통해, 나타나지 않게 합니다.(Beta, RC의 정식 한글판을 사용해보신 분들이시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즉 수도 코드가 보인다는 것은 내부 버전, 그리고 시장에 공개할만큼의 품질 테스트가 되지 않은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
이후, 내부의 테스팅, Microsoft 내부 직원의 Dogfooding(우리 제품을 우리가 먼저 써보자라는 의미입니다. :) )을 거쳐 나온 버그, 피드백, 건의 사항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거의 출시 제품 레벨이 다 되었을 때 시장에 다시 한번 공개하는 버전이
RC(Release Candidates), 즉 출시 후보입니다. Windows Server 2003 시절에는 RC0, RC1, RC2와 같은 순서를 따랐지만, 클라이언트 제품은 대부분 RC 버전을 한번만 출시하게 됩니다.
RC 버전이 가지는 의미는 대부분의 코딩 및 버그 수정이 완료되었고, 이제 성능 튜닝, 막바지 자잘구레한 버그들, 그리고 각 나라에 맞는 언어와 관련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기능의 추가는 더이상 되지 않으며, Beta 레벨에서보단 버그를 수정할 수 있는 레벨이 높아지게 됩니다. Windows 7 RC의 빌드는 7100이었습니다.
Windows 7 RC이후, 이제 R&D는 RTM을 향해서 달려가게 되겠죠. RTM은 말 그대로 제품 출시가 확정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Windows 7 RTM의 빌드는 7600.16385입니다.(한글, 영문 동일)
RTM(Release to Manufacturing), 공장 출시 버전.. 해당 RTM 버전을 대량으로 DVD 미디어에 찍어서 패킹한 후, 시장으로 내보내면 그 제품이 Retail 제품이 되게 되는 것이며, 이 제품을 여러분들께서는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RTM 버전을 각 OEM 제조사로 보내면, OEM 제조사가 자사의 응용 프로그램 및 다양한 추가 작업을 마친 후, OEM사의 골드 이미지를 만들게 되고, 이 골드 이미지가 OEM PC에 설치되어져서 나가게 됩니다. 즉 RTM 버전은 10월 22일 이후 구입하실 수 있는 시장의 패키지 제품(Retail), 그리고 Windows 7이 탑재된 PC에 설치된 OEM Windows 7 버전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족으로 하나만 더 붙여봅니다. IDX라는 버전이 매달 시장에서 보이셨던 경우가 있을 것인데요. IDX는 Internal Developer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icrosoft 사내, 그리고 OEM 사, 파트너분들에게 가장 최신의 Windows를 제공하여, 개발중인 응용 프로그램의 호환성,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적합도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게 함이 목적입니다. IDX는 IDS, 서버 버전, IDW, 워크스테이션 버전(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Windows 7 빌드 7201이 여기에 해당되었습니다.
이제 궁금하셨던 사항이 다 해소가 되셨나요? RTM이 되었다는 발표는 말 그대로 개발이 완전히 끝나서, 열심히 출시 날짜에 맞추어 DVD를 찍고 있고, OEM 사는 탑재된 PC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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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네이버 카페의 글 기능중에는 복사방지라는게 있는데요, 이게 괴악한 물건이라 우클릭 해제 유틸리티 등을 써서 복사해도 클립보드에 남지가 않습니다. F12로 스크립트를 디버그해 보면 무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클립보드를 감시하고 있다가 IE가 텍스트를 복사하면 잽싸게 무효처리시키는 친절한_-;;; 기능이 있더군요. 이뭐....
...물론 진리의 파이어폭스를 쓰면 그쯤이야 깹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귀차니스트를 위한 팁. IE를 그냥 쓰면서 복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연구해봤습니다.
물론 연구라고는 해도 스타쉬피스와 마찬가지로 만드는데는 하루도 안걸렸습니다만;;;; 원리는 간단하니까 그냥 사용법부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능은 이미 마우스 드래그 가능 유틸리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졌습니다.
[사용법]
첨부 파일은 htm 파일과 레지스트리 등록 파일 두 개입니다.
(1) SaveText.htm 파일을 적당히 아무 디렉토리에나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도 좋고 따로 관리하시는 곳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IEToy 기능파일들과 섞어놓습니다.
(2) .reg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메모장 등]으로 열어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enuExt\Clipcopy]
@="G:\\menuext\\SaveText.htm"
"Contexts"=dword:00000033
위에서 G:\\menuext\\ 부분을 아까 htm 파일을 넣은 디렉토리 주소로 바꿔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렉토리를 표시할때 백슬래시가 하나가 아니라 두번 반복됩니다.
(3) reg 파일을 실행시켜 레지스트리에 추가합니다.
(4) IE로 돌아다니다가 원하는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우측 메뉴 중에 ClipCopy가 생겨나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현재 하이라이트된 텍스트가 클립보드로 복사됩니다.
(5) 요즘 잘 붙기 마련인 지저분한 '출처: xxx 카페' 같은 것도 안 달립니다.
허접한 결과물이지만 여차할 때 분노의 순간을(?)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출처 : http://istqb.tistory.com/356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61326 *경고*: "저작물의
불법적 이용을 반대합니다." 이 스크립트는 콘텐츠 이용
허락을 받은 상태나 한국 저작권법 제30조 사적복제 조항에 따르는 조건에서 콘텐츠 이용이 용이 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스크립트입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이 있으며, 사용 시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거나 원작자가 미리 정해놓은 사용권(License)에 따라
콘텐츠를 이용해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에서 불편한 우클릭 방지와 드래그&복사 방지를 해제합니다. *For personal use only. (Do not use it for illegal purpose.) *Disadvantages of using this script : This script never notify user the information about any success or failure of enabling. Therefore, it is unable to know right-click disabler's original existance in a page. 즉, 컨텐츠 저작자의 컨텐츠 보호의지를 확인시켜주지 않습니다. 복사를 할 때마다 컨텐츠 저작자의 입장을 내 입장처럼 생각하며 타인의 저작물을 소중히 여겨줍시다. *Update Logs : *Tested & Working Browsers : ※네이버에 사용되는 스크립트는 Dong-yoon Han님의 Anti-Disabler for Naver 스크립트를 빌려왔습니다. ... ... Use Firefox! The most powerful extensions.
예전부터 네이버는 블로그나 카페에서 마우스로 글을 드래그하거나 우클릭하는 것을 막아놓았습니다.
IeToy나 YesClick등등을 통해서 드래그&우클릭 방지를 해제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를 제외한 다른 사이트의 우클릭/ 드래그방지 해제방법은 맨아래를 참고하세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리는 마우스 드래그&우클릭 방지를 해제하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래 제공된 파일을 우선 받으시고 (즐겨찾기URL파일)
이 파일을 즐겨찾기에 끌어다놓으신 후
마우스 드래그&우클릭 방지 해제를 적용하고 싶은 페이지에서 즐겨찾기를 클릭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쉽게 드래그, 우클릭, 복사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잘 안되거나 궁금한 사항은 댓글주세요
안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안되실경우 즐겨찾기 파일 아무거나 우클릭하시고 속성 들어가셔서
URL부분에 홈페이지 주소대신에
javascript: function naver(q){ void(z=q.body.appendChild(q.createElement('script'))); void(z.language='javascript'); void(z.type='text/javascript'); void(z.src='http://userscripts.org/scripts/source/61326.user.js');} function selfw(w) { try{naver(w.document);} catch(e){} for (var i =0; i <w.frames.length; i++) { try{ selfw(w.frames[i]); } catch(e){} } } selfw(self);
를 복사해서 넣으신후 확인눌러주시면 됩니다.
네이버의 해지만 가능합니다.
YesClick을 이용한 네이버 이외의 사이트 드래그 방지 해지법은 아래글 참고하세요.
2010/09/19 - [컴퓨터활용] - F9만 누르면 인터넷 마우스우클릭/복사/드래그방지 해제 YesClick 0.4.0
1. 스크립트에서 사용자 웹
브라우저의 기능을 제한하는 부분을 찾아 해당 기능을 켄슬링하면 되는데, 이를 위해, 웹 페이지에서 추가로 사용자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는
도구를 설치해야합니다.
- Internet Explorer: 아래의 사용자 스크립트 실행
도구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설치하세요.
- Firefox: Greasemonkey
확장기능을 설치하세요. http://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48
-
Chrome: Stable 버전 사용을 권장합니다. Beta나
Dev (Nightly 버전) 혹은 다른 빌드 버전은 사용자 스크립트 모듈이 포함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툴을 설치했으면, 아래의 스크립트를 받아 설치하고,
활성화 시키세요:
-
Firefox에서는 Install을 누르면 바로 설치됩니다.
- Internet Explorer
- Chrome을 사용하시는 분은 프로그램 바로가기의 [속성]을
열어 [대상]의 맨 끝에 --enable-user-scripts
옵션을 줘서 실행해야만, 사용자 스크립트 실행 모듈이 활성화 됩니다.
"%UserProfile%\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User Scripts\"에
다운로드 받은 스크립트를 수동으로 집어넣으세요. Chrome Plus ( http://www.chromeplus.org/ )
사용자의 경우, 위의 Chrome 옵션에 추가로 --user-scripts-dir="xxx\xxx" 옵션을 통해 사용자
스크립트가 있는 디렉터리를 수동으로 지정해줘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 항상 컨텍스트 메뉴를 열 수 있고, 텍스트 선택이
가능합니다. 적용이 안된 경우,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가 불펌방지를 다시 업데이트하면,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메모로 연락바랍니다.
네이버 카페
다음 블로그
다음 카페
싸이월드 블로그(Added on 0.510)
직접 명령어를 넣어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우클릭을 막는 한정된 모든 웹페이지(싸이월드 미니홈피, 야후!한국 블로그 등)(Added on 0.514)
함수를 이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우클릭을 막는 한정된 모든 웹페이지(티스토리 등)(Added on 0.516)
파란 블로그(IE 전용. 다른 브라우저는 0.514버전에서 이미 자동으로 해제되었음.)(Added on 0.520)
네이버 만화(Added on 0.521)
어떠한 작동 절차 없이 설치하고 나면 지속적으로 적용됩니다.
제가 필요한 경우 사이트가 더 추가됩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불법 목적 사용 금지.)
※이 스크립트의 단점 : 이 스크립트는 제한 해제의 성공여부에 대해서 사용자에게 어떤 정보도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페이지에 원래 복사제한이 걸려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0.500 : First release.
0.510 : Cyworld Blog enabler added.
0.513 : Missing notations fixed in Daum Blog script.
0.514 : Ability to enable entire webpages using VERY simple disabling method.(This range doesn't cause malfunctions but very limited.) I found this can automatically enable Cyworld Minihompi & Yahoo! Korea Blog.
0.516 : Enhanced typical enabler. I found this can automatically remove Tistory's basic disabler.
0.517 : HTTPS protocol support.
0.520 : Paran Blog enabler added(Only for IE). Compatibilized for Internet Explorer.(I confirmed Trixie works.)
0.521 : Naver Comic enabler added. Little change in typical enabler.
0.522 : Enhanced typical enabler. Removes conditional blocking.
0.523 : Naver source auto-text disabled again.
- Firefox(Greasemonkey) - working
- Chromium Series - working
- Opera - working
- Internet Explorer Series - working(Trixie tested)
크롬에서도 동작하도록 코드를 추가했습니다.
.
Use Chrome! Simplicity is the best.
.
Use Opera! Web becomes yours.
.
Trixie for Internet Explorer. It allows you use Greasemonkey scripts in 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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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드림스파크는 마소에서 대학생들에게 개발자용 프로그램을 무료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아닌분은..(다운못받져)
다운받을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현재
윈도우서버2008,2003 비주얼 스튜디오 2005~2010 등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학생이 아니라도 아이디를 만들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에서 아이디를 만듭니다.
그다음 침례신학대학교 웹메일 사이트에서도 아이디를 만듭시다.
http://mail1.kbtus.ac.kr/cgi-bin/index.cgi
이미지로 올리려 하였으나 실패해 이미지를 파일로 올립니다.
다운받아 설명을 보시길;;
주소가 막혔네요;;
http://blog.naver.com/5827895/90102932833 에서 다운받아 보세요~
텍스트설명
드림스파크에서 windowslive아이디로 로그인한후 왼쪽에 인증하기(영어입니다. 이미지 참조)
버튼을 눌러 이미지대로 하시면됩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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