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서버 2012 RTM 영문판

씨앗 나눔 화원/OS 2012. 8. 18. 11:42

윈도우즈 서버 2012 RTM(?) 영문판입니다...

 

MICROSOFT.WINDOWS.SERVER.2012.DATACENTER.RTM.VOLUME.ENGLISH.DVD-WZT.torrent 

 

 

MICROSOFT.WINDOWS.SERVER.2012.DATACENTER.RTM.VOLUME.ENGLISH.DVD-WZT

magnet:?xt=urn:btih:0C26D72A5266DE166CFF9198BD1EA284A8C9EB92

BUILD: 6.2.9200.16384.WIN8_RTM.120725-1247

FILE: 9200.16384.120725

1247_x64frev_Server_Datacenter_VL_HRM_SSS_X64FREV_EN-US_DVD.iso

SIZE: 3,694,114,816 byte

SHA-1: 492E51F29E8FC6A1947796CA49784ECFA7A7BC98

MD5: 4ADCC44F6B0A7FDA079CE61199CE343A

CRC: 17E3850A

NOTE: this is original M$ image.

Includes versions: Windows Server 2012 Standard and Datacenter edition.

by W.Z.T

 

 

서버의 모든 기능을 경험하려면 Datacenter GUI 버전으로 설치하세요^^

 

아래는 Standard 버전을 설치한 상태이며...


 


아래는 한글 입력 언어설정 화면입니다...

그림의 경로대로 들어가서 [한국어]를 추가해주시고...

[한국어] 옵션을 열어서 [English...] -> [한국어]로 전부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계를 클릭하여 타임존을 Seoul로 해주시면 됩니다...  



팁 : 서버 2012를 설치해보려는데.. 마지막 관리자 패스워드에서 진행이 안되네요?

정해진 패스워드가 따로있나요?


참고 : http://www.snoopybox.co.kr/1559

 

http://www.snoopybox.co.kr/909



출처 : http://windowsforum.kr/3481172


posted by ZeroZZaNG™

snoopybox 님의 본문글입니다.


http://snoopybox.co.kr/1650


위 해당 링크로 이동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ZeroZZaNG™

Windows 8 Enterprise 평가판

씨앗 나눔 화원/OS 2012. 8. 16. 10:59



Link - x86

http://care.dlservice.microsoft.com//dl/download/9/5/0/950F6270-6C37-4AA7-B1AB-F7CDC137D8C7/9200.16384.WIN8_RTM.120725-1247_X86FRE_ENTERPRISE_EVAL_KO-KR-HRM_CENA_X86FREE_KO-KR_DV5.ISO?lcid=1042

 

Link -x64

http://care.dlservice.microsoft.com//dl/download/9/5/0/950F6270-6C37-4AA7-B1AB-F7CDC137D8C7/9200.16384.WIN8_RTM.120725-1247_X64FRE_ENTERPRISE_EVAL_KO-KR-HRM_CENA_X64FREE_KO-KR_DV5.ISO?lcid=1042


90일 체험판 다운로드 받으로 가기 : http://msdn.microsoft.com/ko-kr/evalcenter/jj554510.aspx


32bit 엔터프라이즈 주소입니다.


http://care.dlservice.microsoft.com//dl/download/9/5/0/950F6270-6C37-4AA7-B1AB-F7CDC137D8C7/9200.16384.WIN8_RTM.120725-1247_X86FRE_ENTERPRISE_EVAL_KO-KR-HRM_CENA_X86FREE_KO-KR_DV5.ISO?lcid=1042


64bit 엔터프라이즈 주소


http://care.dlservice.microsoft.com/download/9/5/0/950F6270-6C37-4AA7-B1AB-F7CDC137D8C7/9200.16384.WIN8_RTM.120725-1247_X64FRE_ENTERPRISE_EVAL_KO-KR-HRM_CENA_X64FREE_KO-KR_DV5.ISO?lcid=1042


posted by ZeroZZaNG™

Windows 8 Release Preview

씨앗 나눔 화원/OS 2012. 6. 7. 10:29




Windows 8 Release Preview

Windows 7(윈도우 7)의 탄탄한 안정성과 속도를 기반으로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Windows(윈도우)입니다. 전혀 새로운 터치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장치를 위한 새로운 Windows(윈도우)입니다. 처음 사용자라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Windows 8 Consumer Preview(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사용 중이라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release-preview

다운로드 링크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download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1222

오래전에 EasyBCD 때문에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 당시엔 제가 사용할 일이 없어서 설치도 해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Differencing VHD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 프로그램은 거의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매일 시스템을 복구하는 분들에겐 말이죠...

 

예전에 누가 방명록에 질문을 하셨더군요. 결벽증이 아니라면서 왜 매일매일 시스템을 되돌리냐고... 제가 다른 일에는 안 그러는데 유독 제 컴퓨터 관리에만은 유난을 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디 다른데 가서 남의 컴퓨터 쓰면 정말 답답해서 못 쓰겠더군요. 특히 아이콘으로 가득 차버린 바탕화면과, 시작메뉴에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스크롤이 필요할 정도의 컴을 보면 정말 답답해 숨이 막힐 지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튼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는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자주 설치해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한번 설치만 해보고 다시 시스템을 되돌립니다. 제어판에서 삭제해도 되고, 전용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써도 되겠지만 저는 그냥 되돌립니다. 어차피 Differencing VHD라서 되돌리는데 30초면 충분하니까요. 그저께도 오피스 2010이 MSDN에 올라와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설치만 해볼 뿐이었습니다. 만약 제대로 설치할 생각이 있다면 부모 VHD로 부팅한 다음 오피스 2007을 먼저 삭제하고 2010을 설치했겠지요. 하지만 저는 오피스를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당장 2010 설치가 급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구경만 해보았을 뿐입니다. 일반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필요할 때만 한번 설치하고 다 쓰고나면 다시 시스템을 되돌립니다. 특히 트라이얼 버전인 경우 더 의미가 있습니다. 제어판에서 삭제하면 트라이얼 기간이 소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OS를 되돌리면 그럴 일은 없으니까요.

 

 

잡설이 길었는데 이제 프로그램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뭐 소개고 뭐고 할 것도 없습니다. 워낙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이라...

 

홈페이지

http://neosmart.net/dl.php?id=11

 

 

설치하시면 우측 하단에 트레이 아이콘이 하나 생성됩니다. 저의 경우 현재 이렇게 간소하게 멀티부팅 메뉴를 쓰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트레이 아이콘에 우클릭 하시면 위에 Reboot on Selection 메뉴가 있는데 저기에 체크를 하시면 그 아래 멀티부팅 메뉴를 선택하자마자 바로 재부팅 되어 버립니다.

 


 

 

만약 수동으로 재부팅 하려는 경우에는 그냥 아래 메뉴만 선택해주시고 나중에 윈도우를 재부팅 시키면 됩니다. 만약 재부팅이 아니라 그냥 윈도우를 종료만 시키는 경우에도 이 설정은 적용되기 때문에 나중에 컴퓨터를 켜면 설정해두었던 부팅 메뉴로 자동으로 부팅됩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재부팅 해서 "VHD 파일 교체하기" 메뉴를 선택하기까지 걸리는 10여초를 기다리기 싫기 때문입니다. 주로 시스템을 되돌릴 때는 밥먹으러 나가기 전이나 화장실에 갈 때인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 재부팅 후 부팅메뉴가 뜨기 까지의 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서 대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멀티부팅 메뉴 표시 시간을 없앨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는 멀티부팅 메뉴 선택 시간을 3초로 설정해두었는데 이제는 메뉴가 뜨지 않도록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말 사소한 이유이기는 하나 제가 사용중인 메인보드가 때때로 멀티부팅 메뉴에서 키보드를 안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그러는 것은 아니고 아주 가끔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런 경우 윈도우에 진입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재부팅 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서 그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혹시 본문에 나오는 Differencing VHD 또는 VHD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아래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랑 컴퓨터 사용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분들이라면 Differencing VHD + iReboot 조합은 환상의 콤비가 될 것입니다.

 

윈도우 7의 VHD 부팅기능을 활용해보자

윈도우 7의 Differencing VHD 기능을 활용해보자

VHD 파일 자동교체 부팅메뉴 등록하기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1222

관련 글

 

 

먼저 VHD 파일을 교체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쓰고있는 VHD 파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SSD 드라이브에 VHD 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놓고 그 안에 3개의 VHD 파일을 두고 있습니다.

  • win7x86.vhd - 부모 VHD
  • child.vhd - 자식 VHD
  • clean.vhd - 자식 VHD를 처음 생성하자마자 백업해두었던 87kb짜리 깨끗한 자식 VHD

 

따라서 PE로 부팅하여

 

copy /y c:\vhd\clean.vhd c:\vhd\child.vhd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자식 VHD 파일이 깨끗한 파일로 복원됩니다.

 

그런데 위 화면에서는 현재 SSD가 D 드라이브이지만 PE로 부팅하면 C 드라이브가 되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합니다만, 문제는 이게 가끔 바뀐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삼성 1TB 하드의 첫번째 파티션인 E 드라이브가 갑자기 PE에서 C로 되고 SSD는 D로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전에 Differencing VHD 파일 활용하기 전에 통파일을 수동으로 교체할 때 이런 드라이브 문자 혼동 때문에 사용하던 VHD를 최적화 VHD에 덮어씌운 경험이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눈물을 머금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죠.

 

따라서 PE에서 드라이브 문자가 변경되는 현상에 관계없이 알아서 파일을 찾아서 교체하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FOR 구문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드라이브 문자가 어떻게 뒤바뀌더라도 상관없이 찾아서 바꿔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래는 예제입니다. 제가 처한 환경에서는 이렇게 활용합니다.

 

@echo off

for %%A in (C: D: E:) do if exist %%A\vhd\clean.vhd copy /y %%A\vhd\clean.vhd%%A\vhd\child.vhd

exit

 

간단하죠?

 

위 스크립트를 CMD 파일로 저장해서 실행하면 C ~ E 드라이브 중에 VHD 라는 폴더를 가지고 있고 그 안에 clean.vhd 파일이 존재한다면 그걸 동일 폴더에 있는 child.vhd 라는 파일로 강제 복사하게 됩니다. 저는 드라이브가 총 3개라서 저렇게 입력했는데 만약 드라이브가 많으시면 F: G: H: 이렇게 첫번째 괄호 안에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이 FOR 구문을 이용하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합니다. 아무튼 위 스크립트를 메모장에서 작성한 다음 CMD로 저장해주시고 Bat To Exe Converter - 배치파일을 exe로 변환해주는 툴 을 사용하여 exe로 컴파일합니다. 파일 이름은 setup.exe로 저장합니다.

 

 

 

만약 위 경우처럼 같은 드라이브 내에 있는 깨끗한 자식 VHD로 기존 자식 VHD를 교체하는 작업이라면 저렇게 간단하게 해결이 되겠지만, 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옮겨오는 경우에는, 즉 Differncing VHD 사용하지 않으시고 네이티브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백업파일 덩치가 10GB 정도 되니까 다른 파티션에 백업파일을 보관하실텐데, 그걸 스크립트로 만드려면 약간 길어집니다.

 

아래는 예제입니다. E 드라이브 BACKUP 폴더에 있는 win7x86.vhd 파일을 D 드라이브 VHD 폴더 안에 복사하는 작업입니다.

 

@echo off
for %%A in (C: D: E:) do (
    if exist %%A\vhd\win7x86.vhd (
        for %%B in (C: D: E:) do (
            if exist %%B\backup\win7x86.vhd copy /y %%B\backup\win7x86.vhd%%A\vhd\win7x86.vhd
        )
    )
)
exit

 

저렇게 이중으로 처리하지 않고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고수님들께서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boot.wim 파일을 편집합니다. 그동안 GImagex는 많이 다루었으니까 이번에는 윈도우 7 내장 기능인 DISM으로 해보겠습니다.

 

먼저 윈도우 7 32비트 설치 원본 SOURCES 폴더에 들어있는 boot.wim 파일을 꺼내오세요. 저는 이 파일을 E 드라이브에 복사해두겠습니다.

 

그런 다음 마운트를 위한 임시폴더 하나를 만들어줍니다. 저는 E 드라이브에 MOUNT 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겠습니다.

 

boot.wim 파일을 복사해오셨고, 마운트할 임시폴더를 생성하셨다면 이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dism /mount-wim /wimfile:e:\boot.wim /index:2 /mountdir:e:\mount

 

boot.wim 파일의 위치와 마운트할 임시폴더의 위치는 각자 환경에 맞게 입력하세요. 이렇게 입력을 하셨다면 이제 마운트한 임시폴더로 가보세요. 그럼 윈도우처럼 생긴 파일들이 있을겁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하시면 이 boot.wim 파일이 램디스크(?)에 탑제되고 저기 보이는 setup.exe 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그래서 윈도우 설치화면이 바로 뜨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저기 보이는 setup.exe 파일 대신에 VHD 파일을 자동교체하도록 만들어둔 setup.exe 파일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 파일로 부팅했을 때 윈도우 설치가 자동실행되지 않고 VHD 파일이 자동교체 되겠지요. 교체가 끝나면 알아서 재부팅까지 해줍니다. 참 편리하지요.

 

파일을 교체하셨다면 이제 윈도우 탐색기를 닫아주세요. 만약 탐색기를 닫지 않고 마운트된 폴더가 열려있는 상태라면 아래 작업시에 오류가 발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마운트된 폴더가 탐색기에서 열려있다면 탐색기를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dism /unmount-wim /mountdir:e:\mount /commit

 

이렇게 만든 boot.wim 파일은 이제 나만의 VHD 파일 교체용 PE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이 boot.wim 파일을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시킬 차례입니다. 먼저 boot.sdi 파일이 필요합니다. 이 파일은 C:\Windows\Boot\DVD\PCAT 폴더 안에 들어있으며 윈도우 7 DVD 의 BOOT 폴더 안에도 들어있습니다. 이 파일을 복사해오신 다음 위에서 만든 boot.wim 파일과 동일한 위치에 두세요. 저는 D 드라이브 BOOT 폴더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본 PE 부팅도 멀티부팅 메뉴에 두었기 때문에 위에서 만든 VHD 교체용 파일은 구분해주기 위해서 copy.wim 이라고 이름을 변경해둔 상태입니다.

 


 

 

 

이 파일을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우신 다음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bcdedit /create /d "VHD 파일 교체하기" /application OSLOADER


두번째 줄 끝에는 boot.sdi 파일을 복사해두신 드라이브명을 입력해주시고

세번째 줄 끝에는 boot.sdi 파일의 위치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네번째 줄 중간에는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시킬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예전에 램디스크 옵션 메뉴를 제가 첨부해드렸던 스크립트로 등록시켰다면 이름을 뭘로 지정하더라도 무조건 램디스크 옵션이라고 나올겁니다. 그 문제를 수정하시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세요.

 

bcdedit /deletevalue {ramdiskoptions} description

 

그러면 이제 램디스크 옵션이 아닌 네번째 줄에서 지정해주셨던 진짜 이름이 멀티부팅 메뉴에 나올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이미 PE를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해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처음 세줄은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세줄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니까 마지막 네번째 줄만 입력하셔서 OSLOADER 항목만 새로 한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위 명령어들을 통해 새로운 VHD 파일 교체하기 항목을 만드셨다면 식별자 GUID가 반환되는데 저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위 문자열은 각자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위 문자열을 잘 복사해두신 다음 이어서 계속 진행합니다.

(아래 두번째 줄과 세번째 줄은 같은 한 줄입니다. 블로그 가로 길이 때문에 두줄로 표시되었습니다.)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device ramdisk=[D:]\boot\copy.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osdevice ramdisk=[D:]\boot\copy.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winpe ye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detecthal ye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ems yes
bcdedit /displayorder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addlast
bcdedit /timeout 3

 

좀 어려우신가요? 아니면 어렵지는 않지만 타이핑이 귀찮으신 것일 수도...

첫번째 두줄에서는 뒷부분에 VHD 파일 교체용 PE의 위치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D 드라이브 BOOT 폴더에 copy.wim 이라는 이름으로 넣어두었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했습니다.

 

이렇게 한번 자세히 설명드려야 스스로 응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스크립트로 만들지 않고 수동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이제 멀티부팅 화면에 우리가 만들었던 VHD 파일 자동교체 하는 메뉴가 등장할 것입니다. 메뉴 고르는 시간은 3초로 해두었는데 너무 짧다 싶으시면 수정해주세요.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1176

VHD의 종류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Fixed - 고정 크기 디스크. 한번 만들면 그 크기가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Expandable - 동적 확장 디스크. 사용량에 따라 그 크기가 점점 증가하는 유동적인 형태입니다. Differencing - 부모 VHD 파일과의 차이점만 기록되는 형태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의 VHD 부팅기능을 활용해보자

글에서 wing4bee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인데, 언제 한번 내용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만 했다가 이번에 XP 모드 관련 글을 포스팅하면서 XP 모드가 바로 이 Differencing VHD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ifferencing VHD를 활용하면 저처럼 VHD 부팅기능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같은 경우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VHD 파일을 복원합니다. 그냥 뭔가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오면 한번 설치해보게 되고 계속 사용할 생각이 없다면 언인스톨 하는게 아니라 그냥 VHD 파일을 복원시켜버리죠. 현재 저는 윈도우 7 64비트 얼티밋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략 9GB 정도의 VHD 파일을 최적셋팅 원본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이 9GB VHD 파일을 PE나 다른 OS로 부팅한 다음 복원시키는 일은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대략 3~4분 정도 걸리는 작업인데 이 시간을 줄여보고 싶어서 Differencing VHD 방식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지만 트루이미지의 증/차분 백업과 약간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현재 사용중인 9GB의 VHD 파일을 부모 파일로 지정해두고 자식 VHD 파일을 새로 생성해서 앞으로는 그걸로 부팅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방금 제 컴퓨터에서 직접 만들어본 결과... 바로 생성된 자식 VHD 파일을 BCD에 등록시킨 다음 크기를 보니... 40MB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앞으로 저는 이 40MB 짜리 파일만 교체해주면 다시 최적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9GB 복사하던 일을 앞으로는 40MB만 복사하면 되니 가히 혁신적인 기능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개념설명은 그만하고 실전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VHD에 윈도우 7을 설치합니다. 참고 : 윈도우 7 VHD 만들어서 설치하기 

설치를 다 하셨다면 이제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최적 셋팅을 합니다. 물론 윈도우만 설치된 상태에서 바로 자식 VHD를 생성하셔도 되겠죠. 이건 취향에 달린 문제니까... 저는 최적화 셋팅을 다 마친 다음 현재 사용중인 9GB 부모 VHD 파일을 기준으로 자식 VHD를 생성하겠습니다. 

이제 PE로 부팅합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하셔도 되고, F8 복구모드로 들어가셔도 되고, 최근에 소개해드린 PE를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하기 글을 참조하셔도 됩니다. 어떤 방법을 활용하시든 윈도우 7 PE로만 부팅하시면 됩니다. PE로 부팅하셔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설치 화면에서 Shift + F10) 

1. DISKPART로 들어갑니다. - diskpart 

2. 자식 VHD 파일을 생성해줍니다. - create vdisk file=c:\win7-diff.vhd parent=c:\win7.vhd (자식 VHD 파일 이름은 각자 원하는 이름으로, 부모 VHD 파일 위치는 정확히 지정해주세요.) ※ 자식 VHD 파일과 부모 VHD 파일은 반드시 동일한 파티션에 존재해야 합니다. 

3. 자식 VHD 파일을 마운트합니다. - attach vdisk 

4. 방금 자식 VHD 파일이 어느 드라이브에 마운트 되었는지 확인해줍니다. - list vol 

5. 확인이 되었다면 이제 DISKPART를 종료합니다. - exit 

6. 이제 자식 VHD 파일을 BCD에 부팅 등록시켜 줍니다. - bcdboot f:\windows /l ko-kr (F 드라이브는 5번 단계에서 확인했던 VHD 파일이 마운트된 드라이브를 지칭합니다.) 

7. 자식 VHD 파일을 이제 다른 곳에 백업합니다. 저는 40MB 정도 나왔는데 이걸 지금 백업해둬야 최소화된 백업 원본을 소유하게 되겠죠? - copy c:\win7-diff.vhd d: (백업을 꼭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매번 자식 VHD를 똑같은 이름으로 새로 만드는 것 보다는 백업해둔 파일을 교체하는 편이 훨씬 간단하기 때문에 저는 파일을 백업해둡니다.) 





이게 끝입니다. 이제 재부팅 해보시면 자식 VHD로 부팅이 될 것입니다. 다만 기존 부모 VHD 엔트리와 이번에 새로 만든 자식 VHD 엔트리가 공존하게 되는데 기존 부모 VHD 엔트리는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엔트리 편집으로 가장 편한 방법은 msconfig 들어가서 부팅 탭에서 사용하지 않는 부모 VHD 부팅 메뉴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기존에 9GB 교체하던 작업을 앞으로는 40MB만 교체하면 됩니다. 제가 쓰고있는 부모 VHD와 백업해둔 자식 VHD 파일입니다. 






(추가1) 아 중요한걸 빠뜨렸네요. 바로 자식 VHD의 변화분을 부모 VHD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식 VHD로 부팅해서 사용하다보면 새로 추가된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이걸 부모 VHD에 적용시키고 싶어질 경우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부모 VHD 파일 자체를 변경시키는게 좋겠죠? 

마찬가지로 PE로 부팅한 다음 CMD 창에서 

1. DISKPART로 들어갑니다. - diskpart 

2. 자식 VHD 파일을 선택합니다. - sel vdisk file=c:\win7-diff.vhd 

3. 부모 VHD 파일에 자식 VHD 파일을 병합시켜줍니다. - merge vdisk depth=1 

4. DISKPART를 종료합니다. - exit 








(추가2) 자식파일 크기가 40MB로 된건 bcdboot 작업 때문에 attach를 한번 해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어차피 BCD엔 동일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자식 파일 삭제하고 다시 동일 이름으로 만들어주고 attach를 하지 않으니 100KB로 생성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교체할 때 100KB 파일만 바꾸면 됩니다. 어차피 40MB나 100KB나 바꾸는데 1초 걸리는건 똑같지만 그래도 용량을 절감하게 되었네요. ^^ 








(추가3) 자식 VHD 생성 작업은 PE로 부팅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부모 VHD로 부팅한 상태에서 바로 자식 VHD를 생성해주려고 시도해보니 사용중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posted by ZeroZZaNG™
출처 : http://snoopybox.co.kr/852

이번 가이드는 현재 파티션이 나눠져 있지 않은데 나누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C 드라이브를 포멧하기엔 들어있는 자료가 아깝고, 마땅히 자료를 백업해둘 곳도 없고, 하지만 윈도우 7은 꼭 설치해보고 싶은데, 업그레이드 설치는 싫고, 깔끔하게 클린설치를 하고싶은데... 라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설명이 좀 장황한데요. 앞으로 윈도우 7 이후로는 계속 이런 형태의 OS 설치가 유행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저는 정말 VHD 부팅이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초보 분들에겐 막연히 어렵게만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이거 맛들이시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막강하고 편리한 기능입니다.

 

우선 기본 가정은 포멧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만약에 파티션도 안잡힌 공장출하 하드에 설치하신다면 DISKPART로 포멧 작업을 해주셔야 하는데 솔직히 DISKPART로 포멧 작업을 하는 것은 좀 귀찮으니까 그냥 파티션매직, XP CD, 비스타 DVD 등으로 포멧은 미리 해결하시고 오세요. (그런데 요즘은 하드도 미리 포멧 되어서 나오더군요??) 왜 포멧이 되어있어야 하냐면 VHD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데 포멧이 되어있지 않은 RAW 하드에는 VHD 파일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하신 다음 처음 화면에서 Shift + F10을 누릅니다.

(꼭 DVD 아니더라도 하드, USB에서 설치하기 등의 다른 방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VHD 만드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만드는건 간단하게 4줄이면 됩니다.

 

diskpart
=> DISKPART 실행

 

create vdisk file=c:\win7.vhd maximum=20480 type=expandable
=> VHD 파일을 생성합니다. 생성될 파일의 위치와 이름은 각자 지정해주세요.
    maximum 다음에는 MB 단위의 숫자를 입력합니다. VHD 파일의 최대 크기를 설정하는 것인데

    저는 20GB로 지정하기 위해 20480을 입력했습니다.
    type 부분은 expandable로 지정해주셔야 동적 확장 디스크가 생성됩니다. 평소엔 VHD 파일 안에

    들어있는 용량만큼의 크기로 존재하지만 VHD로 부팅했을 경우엔 지정해주신 용량으로 (20GB)

    파일의 크기가 변경됩니다.

 

attach vdisk
=> VHD 파일을 마운트합니다.

 

exit
=> DISKPART 종료

 


 

 

 

 

 

간단하죠? 이게 끝입니다. 이제 이 창은 닫아주시고 평소에 설치하던대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할 파티션 선택하는 화면에 도착해보시면 방금 만들었던 20GB짜리 디스크가 보일 것입니다. 거기에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설치를 하시면 알아서 원래 있던 C 드라이브에 BCD를 생성하고 이 VHD는 자동으로 VHD 부팅 엔트리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bcdedit 작업 또는 bcdboot을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기존에 XP나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던 상태라면 당연히 자동으로 멀티부팅 구성됩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추가)

가끔 질문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VHD에 설치하려고 하면 부팅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그냥 무시하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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